동두천시 관내 방범용 CCTV가 빅데이터 분석·점검 결과 1일 장애율이 0.2%로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방범용CCTV 1천498대를 대상으로 월별·동별·원인별 분석을 통해 장애 다발지역 등을 빅데이터로 보관해 향후 장애 없는 시스템을 갖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방범용 CCTV 장애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이 운영됨으로써 영상이 끊기거나 삭제됨 없이 보다 높은 안정망 확보와 신뢰성 있는 자료를 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방범용CCTV 장애발생에 대비해 CCTV통합관제센터 공무원, 경찰관, 유지관리업체 직원이 매일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올해 무더위로 현장에 설치된 방범용CCTV 장애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 장애처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폭염 속 통학차량 안에 만 4세 아동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운전기사와 인솔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동두천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인솔교사 A(28·여)씨와 운전기사 B(61)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 7시간가량 C(4)양을 방치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하차시 C양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이들의 직접적인 관리 책임이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양의 담임 보육교사 D(34·여)씨와 어린이집 원장 E(35·여)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인솔교사 A씨는 하차 과정에서 다른 어린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등 정신이 없어 차 뒤에 타고 있던 C양을 챙기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다음달 한달간 ‘제30회 동두천시 시민의 장’ 수상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의 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랑스러운 시민을 선발해 애향봉사장, 향토발전장, 효행선행장, 문화예술장, 체육진흥장 5개 부문별로 시민의 장 증서와 상패를 수여한다. 후보자는 만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이 추천하는 사람으로(추천자와 피추천자가 동일인이 아니어야 함), 동두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동두천인 자 또는 동두천 지역의 직장에 소속하면서 시 발전을 위해 5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추천 후보자는 현지조사와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 오는 10월 중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공적 보다는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지역발전에 공적을 남긴 진정한 숨은 일꾼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부패하기 쉬운 불법투기 쓰레기를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야간단속은 상시적이고 비주기적으로 주 2~3회 이동형 CCTV와 직원, 클린기동반을 활용한 단속을 통해 적발률도 높이고 불법투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단속이 있는 날 특정시간대만 조심하면 된다는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된다. 시는 단속과 동시에 쓰레기 버리는 요령과 요일별 수거품목 등에 대한 전단지를 만들어 배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철주야 깨끗해질 때까지 퇴근도 미룬다는 각오로 실시하는 것인 만큼, 이번 기회에 클린도시 조성의 초석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4살 여아가 7시간 동안 방치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19일 부검을 실시한다.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관내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A(4살)양의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사인이 규명되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여부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어린이들을 인솔한 교사(24·여)와 운전기사(62)를 불러 사고경위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는 정확한 부검 결과가 나온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97명의 어린이들이 등록돼 있고 사건 다음날인 18일 다수의 어린이들이 등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어린집이 정상적인 보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전원 등 다각도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해당 어린집에 대해서는 경찰조사 및 자체 조사 등을 통해 관련법에 따라 폐쇄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양은 지난 17일 9인승 스타렉스 통원 차량 뒷좌석
동두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무시한 채 공사업자의 편의를 봐주는 도로 점용허가를 내줘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삼육사로 1002길 일부 구간에 대해 생연동 362-5번지 일대의 신축 아파트 조성사업 부지 내 기존 건축물 철거 작업과 관련한 도로 점용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이 철거현장은 지난 10일 도로사용허가 없이 도로를 차단하고 공사를 진행하다 민원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다가 다음날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곳으로, 현장이 맞은편 아파트 단지의 주출입구와 맞닿아 있고 하루에도 수백대의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하는 길이라는 현황도 무시한 채 도로 전면통제 허가를 내줘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치 않은 무사 안일한 행정행태라는 지적이다. 특히, 아파트 부지 내부에서 철거작업을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철거업자가 비용 절감과 편익을 위해 신청한 도로점용 허가를 현장 확인 없이 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실제 철거 대상은 3층 높이의 건물로 아파트 신축 부지와 도로가 4-5m의 높낮이 차이로 인해 도로에서 철거 작업을 할 경우 실제 1층 건물과 2층으로 나눠 철거하는 효과가 생긴다. 시민 A 씨는 “시민들의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경기도 가족상담소와 지난 9일 지역 거점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두천시는 경기도 가족상담소의 지원을 받아 가족상담 관련 사업과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가족상담소는 도내 가족의 건강성 향상과 성장을 위해 부부갈등, 가족문제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의 기능 회복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가족상담소 관계자는 “동두천시에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동두천시를 거점으로 경기북부 전 지역에서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11일 두드림희망센터 회의실에서 청소년유해감시단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청소년보호활동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직무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높여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품위 유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물리적·심리적·사회적 환경을 조장해 이익을 취득하려는 사람과 업소를 대상으로 위법행위 감시 및 신고, 정화캠페인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임상우 단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사회적 밑바탕이 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18년 민선7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출발과 발맞추어 신속한 현안파악과 원활한 시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18 상반기 업무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 보고와 시장 공약사항의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했다. 시는 부서별 업무 보고 후 시장의 지시사항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중점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최용덕 시장은 “능력있는 시장과 부서장이 되도록 합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항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행정을 할 때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 하반기 어린이 & 가족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박물관 서포터즈는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의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발인원은 어린이 서포터즈 10명, 가족 서포터즈 10가족을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박물관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취재, 공유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전시장을 체험해보고, 새로운 기획전 콘텐츠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전시 자문단으로서의 역할도 함께하며 활동기간 동안 어린이박물관 무료관람과 함께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또는 어린이박물관 SNS를 참고하면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