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오는 23일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서 동두천 커뮤니티센터 개관과 함께 ‘캠프보산 카니발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미2사단에서 부대를 개방하고, 지역주민들과 미군들이 함께 어울리던 추억의 카니발 행사를 캠프보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축제로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서커스코미디 ▲마술쇼 ▲마임 ▲전문밴드 및 뮤지션 공연 등 볼거리와 ▲해머치기 ▲도전 로데오 ▲인형 뽑기 ▲룰렛게임 ▲미니컬링 ▲행운의 주사위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나만의 공예품 만들기 공방체험과 ▲골목투어 ▲바비큐 ▲햄버거 ▲수제음료 ▲케밥 ▲컵케익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장에 카니발 홍보전단지를 가져오는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공방부스와 판매부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두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관광특구가 간직한 자원과 숨겨진 재미,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주민과 함께 관광특구를 문화로 재생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최근 동두천시 지행동 일원에서 상반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동두천시지회 8개동 협의회, 부녀회, 동양대학교 Y-SMU(영-새마을)포럼 회원 등이 참가해 시민공원과 지행역 광장 신시가지 상가 도로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현수막 제거,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펼쳤다. 윤광회 새마을지회장은 “하반기에도 새마을가족과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해 시민 환경보호 의식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최용덕 동두천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저를 당선시켜 주신 우리 동두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박형덕, 김홍규 후보에게도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고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최 당선자는 이어 “그동안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과 수도권 정비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규제,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현실에 우리 시민들은 많은 고통을 감내해 왔다”며 “중복 규제 해결과 상패동 산업단지 개발, 악취 문제 해결, 소요산 관광지 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도 당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당 시장의 강한 힘으로 당면한 현안과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강한 추진력으로 동두천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역사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들이 연천군 일대의 숭의전, 선사유적지 등을 관람하며 우리 선조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동두천시의 홍보대사인 이도남 교수로부터 역사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 많은 곳을 가보고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탑동 자연발생유원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행락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탑동 자연발생유원지는 밀려드는 피서 인파와 일부 운전자들의 무분별한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매년 행락철 교통체증으로 인한 민원이 잦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주요 교통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갓길 주정차를 막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특별 단속기간 중 단속반을 편성하고 지도요원을 배치해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기간은 이달 말부터 8월 중순까지이며, 주정차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경우 승용차 기준 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최근 동두천·연천·파주를 잇는 통일기원 휠체어 거리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거리행진에는 휠체어장애인과 이슬처럼 봉사회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두천중앙역에서부터 동두천시청을 거쳐 동두천초교까지 행진했다. 또 연천역에서부터 현충탑까지, 파주스타디움에서 임진각까지 장소를 이동하며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임진각에 도착해서는 망배단에 묵념을 했다.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리본에 서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적어 매달며 소원을 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용수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잇고, 뜻깊은 염원을 휠체어에 실어 그 희망을 갖고자한다”며 “모든 장애인과 시민 가슴속에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택지원사업(3kw태양광, 120만원 지원)과 공동주택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2018년 사업 예산은 1천206만원으로 설치용량 최대 300W에 한해서 가구당 최대 20만1천원(670원/W)이 지원되며, 미니 태양광(250W~300W)을 설치할 경우, 가구당 전기요금 누진 단계에 따라 상이하지만 평균 월 1만원 정도 절약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지난해 수요조사 거쳐 선정된 5개 공동주택(부영1단지, 부영3단지, 송내5단지, 월드메르디앙, 우방아이유쉘) 60가구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선정 가구는 업체·용량별 규격과 가격이 상이하므로 업체 선정 후 관리사무소 동의를 받아 신청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공동주택 거주자는 사업 포기자 발생 등 사업 대상자 부족 시 차순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관리사무소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에너지 중 하나가 신재생에너지가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올해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이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소요산권 관광벨트화 연계 구축, 산림 휴양형 MTB체험단지 조성, 시가지 전선지중화 , 산악레포츠 구간정비 등으로 4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이루어졌다. 특히, 소요산권 관광벨트화 연계 구축사업과 산림 휴양형 MTB 체험단지 조성사업은 동두천시의 대표 자원인 소요산과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신규사업인 소요산 박스암거 보수공사와 어등산 건강·힐링 체험숲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오세창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우리시가 지향하는 미래 10만 자족도시 건설의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사업인 만큼,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23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준재 작가와 함께 실크 스크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재준 작가와 그림책을 읽어보고 그림책 제작과정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실크 스크린 기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세대를 거쳐 누구라도 감동을 받게 되는 그림책을 작가와 함께 읽으며 도란도란 설명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카페인 꿈꾸는 그림책정원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책작가의 원화전시와 함께 재미있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와 동양대학교 Y-SMU포럼은 건전한 대학문화 꿈의 캠퍼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건전한 대학문화 꿈의 캠퍼스 사업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을 위해 지원하는 공모 사업으로, 지난달 새마을운동동두천시지회에서 신청으로 동양대학교가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바람직한 대학문화의 향유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대학문화에 공동체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동두천지회와 동양대학교 Y-SMU포럼은 오는 10월까지 바른 대학생활 관련 에피소드 형식의 UCC 제작, 대학 입학 전·후 편견에 대한 설문조사 후 인식 개선방안 도출,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인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한 1대1 조부모 결연, 고3 학생들 대상 대학문화와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 등 소통을 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광회 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문화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공생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성숙한 청년 리더로서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