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두천시의회 시의원에 출마한 한 여성후보가 봉사단체 차량을 본인의 선거 선전물 부착 자동차로 등록해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동두천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A 시의원후보가 관내 봉사단체 차량을 선거 선전물 부착 자동차로 등록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차량은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지역 내 한 봉사단체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차량으로, 국민들의 기부금을 모아 사회복지시설 또는 봉사단체에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차량이다. 특히 A씨는 현재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동두천시지회장을 맡고 있어 관련 단체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다. 관내 사회복지 시설의 한 관계자는 “복지시설에 지원된 차량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지역 사회복지사들을 대변하는 대표자로써 그 자질과 소양을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 A후보는 “선거 운동을 위해 외부활동에 주력하다 보니 차량 관련 사항을 알지 못했다”며 “공익용 차량을 (선거용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데 죄송하게 생각하며 내용을 인지한 즉시 차량운행을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동두천시사회경제적협의회는 지난 30일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공동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사업과 관련,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북 영주시에서 ㈔소백산천연염색, 할매묵공장, 할배목공소 등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방문해 사회적기업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경험담을 들었다. 또 도시재생지역의 낡은 공가 주택을 리모델링해 마을기업으로 변화시킨 사례 등을 견학했다. 이어 이들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우수 입주기업으로부터 창업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직접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흥래 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을 위해 워크숍, 사회적경제 우수사례지 견학, 역량강화 교육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노인복지관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가 29일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서로 힘을 합쳐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서울북부지역 최초로 지역 주민들의 주택연금과 주택금융에 관련된 궁금증을 상시 상담할 수 있도록 원격화상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지리적 문제로 인한 정보취약문제를 해소할 전망이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매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통합적인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지원망 ‘꿈길’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꿈길은 초·중·고등학교과 특수학교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처와 체험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처·학교 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진로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인프라의 교육적 활용을 극대화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현시켜 자신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와 더불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진로체험에 대한 참여 확대가 아직 소극적인 면이 있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이 되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진로교육 방향은 지역의 우수한 진로체험 인프라를 관내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형 CCTV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동형 CCTV 설치는 그동안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시간을 틈타 수시로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다수의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이동형 CCTV를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 수시로 CCTV의 영상을 확인해 무단투기자 적발과 홍보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형 CCTV는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자가 감지되면 음성을 통한 과태료 등 무단투기 금지 경고와 함께 녹화가 시작된다. 또한, 야간의 경우, 게시판 점등과 안내방송 등으로 시각 및 청각적 계도 효과로 인해 불법투기 근절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동형 CCTV는 일정기간 운영 후 이동 설치가 가능해 주민들의 무단투기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드림파워와 LG유플러스는 최근 발전소 내 소비전력 절감을 위한 에너지절감사업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절감사업은 동두천드림파워의 천연가스복합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소 내 전기기기에 고효율의 인버터 적용 등 에너지소비량을 절약하는 사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소비 산업구조 효율화 정책에 부응하고 양사의 상호발전을 위해 LG유플러스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 투자비를 조달하고, 절감된 전력비용으로 동두천드림파워가 투자비를 상환키로 합의했다. 한편, 천연가스 요금 대비 낮은 전력판매단가로 준공 이후 지속적인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두천드림파워는 비용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드림파워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동두천드림파워와 LG유플러스는 올해 말 시험운영을 목표로 적용대상 기기를 선정과 기술적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가 최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청소년어울림한마당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학업과 성장통으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성악·댄스·노래·랩 동아리 등 10개팀을 포함,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또 경품 등을 나누며 그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구회의 청소년 봉사단인 동두내 아낌이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순이 지구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긍적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소요산 주차장에서 ‘2018년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공동체조직 참여자들이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공동체 등과 경기도 소재 사회적기업 등 30여 개소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홍보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미군장병 팔씨름 대회, 전시회, 전통예술 공연 등의 행사가 함께 펼쳐졌으며, 보산동 아트빌리지 내 공방 1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가죽소품, 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질 좋고 우수한 제품의 홍보를 통해 판로확대와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해 빗물펌프장 현지점검 및 시험가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12∼2016년에 증설이 완료된 상패 4개 빗물펌프장에 대해 사전 시험가동을 실시해 재해에 대비하고, 시설가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장을 방문한 오세창 시장은 빗물펌프장 관계자들로부터 펌프장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시험가동을 참관하며 이상 유무 등을 확인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서상귀 동두천경찰서장이 17일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차량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 박정란(50·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 8일 야간 CCTV 모니터링 근무를 하던 중 차량방범 CCTV 시스템의 수배차량 알람을 인지해 112상황실에 알려 절도범을 신속하게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동두천시 주요국도 경계에 설치된 차량방범 CCTV는 수배차량이 지나가면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에 알람을 울려주는 시스템이다. 서상귀 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후 매년 관제요원들의 열성적인 근무자세로, 각종 중요범죄 해결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두천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