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신천 산책로에서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알리고 반려동물의 안전관리 강화와 시민들의 안전보호,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 및 등록 등을 유도해 성숙한 반려 펫티켓 문화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등록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미등록시 60만원 이하의 과태료, 목줄, 입마개 등 안전조치 미준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배설물 수거 미이행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반려동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성숙된 반려동물 펫티켓이 확산되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활동 참여 유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찾아가는 온실가스 무료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컨설팅은 환경부 주관의 컨설팅 교육을 수료한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해 전기·수도·가스 요금 등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온실가스 무료진단은 선착순 150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난 2년간 송내주공 5단지와 생연주공 아파트를 대상으로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지행역 휴먼빌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 및 상가는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되고, 컨설팅 참여시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불교연합회는 지난 13일 관내 소요산 일원에서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기념하는 ‘108소요산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에 앞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세상이 아름다워지길 발원하고, 좀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탑돌이 연등행사, 자재암 서래음합창단 합창공연 등 동두천불교연합회와 신도들의 참여로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활동이 펼쳐졌으며, 유명연예인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불교연합회 대표 덕암스님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2500여 년 전 중생들을 위해 오신 부처님의 그 뜻과 의미를 새기겨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세창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다음 달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현재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인 25개 사업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시는 지역발전을 이끌 25개 사업을 선정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시장, 도의원 예비후보들에게 제공하고 공약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25개 사업은 현재 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놀자숲 조성사업, MTB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보산동 관광특구 내 아트빌리지 활성화 사업,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육군사관학교 동두천 이전 등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10일과 11일 양일간 미2사단 장병들과 함께 관내 보산동 일원과 서울 종로 일대를 돌며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미2사단 2010 포병여단 미군 26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미군 장병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군 재배치로 인한 보산동 관광특구의 침체된 경제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군 장병들은 보산동 공방거리에서 도자기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한국의 대표적 문화 유적지인 경복궁, 북촌,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영어 문화해설사의 참여 속에서 조선왕조 500년 한국의 유교 문화와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에서 미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폭넓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 미군 장병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동두천지역 주부모임 알뜰맘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이다. 이날 이들은 지역 요식업체와 연계한 탕수육, 치킨, 피자, 죽, 베이커리 등의 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16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아동 80여 명에게 전달했다. 또 관내 병원에서 위탁받은 생필품 및 간식을 애신아동복지센터과 동두천아동센터 입소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태준 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성품을 전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 제생병원은 대순진리회가 지행동 1번지 일대 13만9천770㎡에 지하 4층~지상 21층, 병상 수 1천480개 규모로 지난 1995년 1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같은 해 12월 종단 도전이 사망한 뒤 종단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병원 건물 외벽만 마무리 된 채 20여 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오세창 시장과 제생병원 사업 추진기관인 종단대순진리회 여주·포천·중곡도장과 대진성주회의 대표자 및 실무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동두천시와 대순진리회는 동두천 제생병원 사업 추진 실무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신흥중학교가 최근 동두천시 신천변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제2회 신천 따라 함께 달리는 신흥 자전거 축제’를 개최했다. 신흥 자전거 축제는 자전거를 함께 타며 가족간의 소통과 화목을 이루고 나아가 ‘희망과 미래가 숨 쉬는 두드림 동두천시’의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장, 신흥 교육가족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신흥중학교~청담체육공원~동광교에 이르는 총 21㎞ 구간의 신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며 봄 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계민 신흥중학교 교장은 “희망과 미래가 숨 쉬는 동두천시와 모두가 행복한 해피 이노베이션 신흥 교육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 동두천문화원을 찾아서 문화가 국가의 경쟁력이자 자산인 요즘 시대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들이 한류라는 이름 하에 전 세계로 뻗어 나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한류의 밑바탕에는 각 지방과 지역마다 존재하는 여러 가지 전통과 현재의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그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각 지방과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 콘텐츠는 그 지역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며 각 지자체마다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의 문화를 발굴, 수집, 보존, 계발하기 위해 지방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우리 지역의 향토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시대적 흐름에 맞는 문화적 가치를 계발해 지역민들에게 전파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동두천문화원의 역할을 살펴봤다. 1961년 양주문화원으로 출발… 1981년 명칭 변경 보산분원·청년회 등 5개 조직 갖춰 160명 회원 활동 시창 ‘송서·율창’과 동두천민요가 대표 전통문화 매년 정기발표회 열어 동두천 시민과 함께 호흡 소요산단풍문화제·오작교문화제 등 다채 행사
동두천시는 1일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M0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교육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및 지자체 전담팀 배치,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 등을 마련했다. 혁신교육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약을 통해 행·재정적인 협력모델을 창출하고 지역의 교육특성화 사업과 교육청의 교육정책사업을 함께 추진, 궁극적으로는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이다. 또 양 기관은 함께 만드는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9개 사업,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9개 사업,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11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 오세창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역할 정립을 통해 시정 목표인 튼튼한 교육이 실현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