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31일까지 201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에 나선다. 올해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2억3천837만원이며, 적십자회비 회원 대상은 세대주 2만5천974명, 개인사업자 804명, 법인 263명, 단체 100명 등 총 2만 7천141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20세 미만 세대주 및 만70세 이상 세대주, 장애인세대주, 적십자 후원회원, 국군회비납부자는 제외된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정옹진 7미(味)개발 메뉴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한다. 기술이전 교육은 지난해 11월 청정옹진 7미 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최종개발된 메뉴 60종이 대상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옹진의 다수확 작물을 활용한 청정옹진 7미 개발메뉴를 보급할 음식점을 공모, 최종 선정된 4개 음식점(백령면2, 영흥면2)에 용역업체의 현지 출장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음식점에서는 개발메뉴 표준 조리법을 비롯해 경영 컨설팅 및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수준 향상 방안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앞으로 옹진군의 대표 음식을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인천남 갑)은 9일 인천 남구 지역내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홍 의원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 난방 취약계층 등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추운 겨울 힘들게 지내는 노인의 안부와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다. 주안동에 홀로 거주하는 박 노인은 “올 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 큰 걱정을 했는데, 이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안심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사랑의 연탄불이 활활 타올라 우리 사회의 추운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어려운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 및 건강 도모를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내 유소년과 청소년으로 1994년부터 2008년까지의 출생자가 해당되며, 인원 미달 시에는 동일 연령의 차상위 계층을 선발하게 된다. 스포츠 바우처의 지원 내용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한 달에 1 강좌를 원칙으로 매월 최대 7만원의 스포츠 강좌를 지원하게 되고 현재 관내의 스포츠 바우처 서비스 제공 기관은 동남스포피아 수영장과 정수영장을 비롯해 총 30곳에 달한다. 스포츠 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이달 30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에서 아이디와 카드 발급을 신청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에 스포츠 바우처를 이용했던 주민도 재신청 후 선정이 돼야 2013년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문의: ☎(032)749-7323
남구 통장연합회가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사업브리핑을 받고 있다. 인천시 남구 통장연합회 남구지부는 통장 126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3일간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를 방문, 직업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브리핑 받는다.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5천808명을 취업시킨 인천의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이다.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센터는 오는 2월26일까지 5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기계설계제작 등 18개 기술과목을 1~2년 동안 교육받게 된다. 인천시 내 기업과의 협약 등 유대관계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습득, 훈련하고 기업과 훈련생이 만족하는 인력을 배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교육수당 월20만원 지급,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입학 특혜가 주어져 평생 직장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희소식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주민에게 적극 홍보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서해5도 지역 노후주택 250가구를 다시 짓거나 보수했다. 사진은 노후주택(왼쪽)과 개량된 새주택의 모습. 인천시 옹진군이 지난해 서해5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노후주택 개량지원사업 결과 지역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북한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2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해 5도는 여객선으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교통 불편과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남북의 긴장상황이 상존하고 있고 북의 도발 위협에 노출돼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지역적인 상황으로 인해 서해 5도 지역의 주택은 재산가치로서의 의미가 없고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주거를 위한 공간으로서의 의미만 있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 노후주택 개량지원사업은 건축연수 30년이상 된 노후주택을 기존의 면적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80%를 국가에서 보조, 최대 4천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옹진군은 연차적으로 노후주택 개량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