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과의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의 길을 모색한 홈플러스 인천 숭의점이 문을 열었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인근지역인 용현시장 고객만족센터 개소식에 참가해 축하 기념품으로 다량의 핸드캐리어와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상인회와 상생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홈플러스는 남구 숭의동 393-3번지 외 1만7천42㎡(약5천200평) 지하 3층~지상1층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에 최첨단 시설과 쇼핑,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경기장 포함 1천4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편리한 공간과 체험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키즈 카페를 갖추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원스톱 쇼핑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선도 높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고 톡톡 튀는 먹거리의 델리코트, 대규모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천 최고의 가족 켜뮤니티 매장을 자랑으로 손꼽을 수 있다. 특히 홈플러스 인천 숭의점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남구와 함께 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주민 350여명을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7일 ‘2012 동자원봉사센터 명예공무원 활동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 평가회는 올 한 해 활동한 명예공무원(자원봉사 상담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자원봉사센터 개설 후 5년간 헌신적으로 활동한 명예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 동으로 선정된 문학동센터 및 우영희 우수명예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2012년 신규 동명예공무원 위촉장 및 명예공무원증을 전수했으며, 2013년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전체 활동가들은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연봉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탄소제로화 그린아파트 조성사업 운영 결과, 아파트 4개소에서 과거 2년 대비 올해 6.2% 에너지를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탄소제로화 그린아파트 조성사업은 에너지 절감 녹색생활 실천 등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전파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6월 송도해모로, 옥련현대1차, 송도풍림3단지, 더샵퍼스트월드 아파트를 선정해 아파트 LED전등교체, 소등행사 추진, 녹색장터 운영 등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옥련동 현대1차아파트는 저탄소 녹색통장(탄소포인트제)에 입주민의 70%가 가입해 녹색생활 실천의 높은 의지를 보였으며, 송도해모로아파트는 매월 회의를 개최해 녹색생활 실천 방안을 협의하고 에너지 교육, 폐식용유 활용 재생비누 만들기, 선진마을 견학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색행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비산업 부문인 가정 등 공동주택에서 실시함으로써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방지와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갑·사진) 의원은 26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새 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와 경제민주화가 차기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면서 “중소기업은 우리 인체의 실핏줄과 같은 것으로 독일이 재정위기 속에서도 견고히 견딜수 있는 것은 중소기업이 튼실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균형 있는 국민경제 성장과 이를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욱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이 ‘새 정부의 중소기업 창업 및 성장정책’을,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전문위원이 ‘균형있는 국민경제 성장을 위한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을 벌였다.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사진) 의원은 26일 박근혜 당선인이 진심으로 국민대통합을 원한다면 MB정권 5년 동안 탄압받은 수백명에 이르는 해직, 징계 언론인의 복권과 공영방송 정상화부터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문광위 소속의 윤 의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갈등과 반목을 넘어 공생하는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겠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합 구호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대한민국 갈등의 상징이 돼 버린 MBC 등 공영방송 문제 해결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만약 공영방송 문제 해결을 등한시하고 윤창중 같은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인물 기용을 고집한다면 박근혜 정권 5년은 국민대분열의 시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천시 연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박미희 센터장)는 최근 100여명의 센터회원들과 ‘스물아홉 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송년회를 겸한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주사랑 문화원에서 가졌다.
인천시 남구와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6일 남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과 박경태 교수를 초빙해 ‘우리 안의 이방인-다문화를 보는 시선들’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