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달 24일 백령면 연화리 인근 2.5㎞ 해상 천안함 침몰 지점에 위치표시용 부표를 설치하고 27일 보조 부표를 추가로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된 부표는 해수에 의한 부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FRP 소재를 사용했으며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추모의 장에서 식별이 가능하도록 오렌지색으로 가로 65㎝, 세로 95㎝, 높이 245㎝ 크기로 설치됐다.
민주통합당 신학용(인천 계양갑·사진)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 일대 강화산업단지 사업 예정부지가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최종 완화됐다는 국방부의 답변을 공개했다. 인천 강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인천상공회의소와 강화군의 숙원사업으로 종래 인천시와 국토해양부로부터도 사업 타당성은 인정받았으나,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과 겹친다는 이유로 중앙정부 차원의 사업 인허가에 난항을 겪어 왔다. 신 의원은 “강화산단 조성사업은 국방부가 버티면 자칫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었다”며 “강화산단 조성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군사시설보호구역 문제가 해소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학, 민간체육협회와 잇달아 기관협력 MOU를 체결했다. 남구는 2013년을 생활체육을 통한 주민건강 증진의 해로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인천시보디빌딩협회와 각각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구는 박우섭 남구청장, 박춘배 인하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력 사업추진 MOU를 맺었고, 곧이어 조민수 인천시보디빌딩협회장 등 협회와도 건강관련 기관 협력을 맺었다. 구는 두 기관과 각각 ▲공동연구 개발과 각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식과 정보 공동활용 ▲주요시설 위탁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봉사활동, 공동연구 등 지역 주민의 건강 및 복지에 대한 협력 ▲실질적인 상호발전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달 22일 가천대학교와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MOU를 맺은 바 있다.
인천공단소방서는 25일 한화에코메트로 11·12블럭에서 초고층건물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상 32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농연과 함께 연소 확대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을 가상해 고가사다리차 등의 소방장비와 건축물 내의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훈련을 위주로 실시했다.
인천시 옹진수산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 결과 장경호(64) 후보가 당선됐다.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병의)에 따르면 지난 24일 치러진 선거에서 장경호 당선자의 최종 득표율은 53.7%로 전체 유효투표수 2천232표 중 1천199표를 획득해 곽윤직 후보(46.3%)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종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3천728명 중 2천246명이 투표해 60.3%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011년 8월18일 실시한 옹진수협조합장 보궐선거의 투표율 62.08%보다 2% 정도 낮은 투표율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해부터 영흥도 지역에 야생화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보급·생산하여 특화작물로 개발,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01년도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영흥도는 일일생활권이 가능한 섬이 됐으며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연간 340만명의 관광객이 영흥도를 다녀가고 있고, 최근에는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소박하고 고운색깔을 자랑하는 다양한 품종의 야생화를 확대·보급해 체계적인 재배와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영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로 제공, 영흥도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농가 소득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주통합당 윤관석(남동을·사진) 의원은 입법예고된 미디어렙법 ‘방송광고 결합판매 지원고시’ 제정으로 독립지역방송의 성장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미디어렙 체제 변화에 따른 독립지역방송의 현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결합판매 지원고시 제정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OBS의 미디어렙과 미디어렙법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인지역 민주당의원 중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소속인 윤 의원은 언론계 현안인 미디어렙법의 추진방향과 경인지역 지역방송인 OBS의 발전을 더불어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뤄져 향후 방송언론 발전에 좋은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권상희교수(성균관대 신문방송학)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김민기 교수(숭실대 언론홍보학)가 발제자로 나서고 문철수 교수(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이수범 교수(인천대 신문방송학), 조중상 공공미디어연구소장, 이강택 전국언론노조위원장, 민진영 경기민언련 사무처장, 이광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2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연수구 청소년 500인 원탁토론회 워크숍에 참석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24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인하대 박원균 산학협력팀장 등을 면담하고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27일 함박중학교 맞은편에 연수청학도서관<사진>을 신축하고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연수청학도서관은 연수어린이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옥련1·2동작은도서관에 이어 5번째로 개관하는 연수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이다. 연면적 2천597.63㎡(지하1~지상4층)의 규모로 지하 1층은 공연장과 세미나실, 1층은 어린이자료실,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은 학습열람실 및 디지털자료실, 4층은 야외정원 및 다목적실로 약 400석의 좌석과 3만여 권의 도서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퓨전국악단 ‘구름’의 동·서양 퓨전연주, 보리출판사의 ‘전래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풍선 나눔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E-book·오디오북·웹 컨텐츠 체험부스 운영과 예술심리 동화 ‘말하는 소나무’와 함께하는 공감 놀이프로그램, 나만의 우드 마커스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청학도서관의 각 자료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습열람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도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