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구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멘토’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청렴멘토’는 기존 집합·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구 행동강령책임관인 기획감사실장이 찾아가는 청렴멘토가 돼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 간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부패 방지와 공직자 청렴에 대한 직원 스스로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청렴 문화의 자연스러운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일 전략사업추진단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청렴멘토’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구의 각 부서 및 사업소, 동 주민센터 등 38개 전체 부서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부패방지 통제제도에 대한 행동강령책임관의 간단한 안내에 이어, 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청렴과 관련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면서, 문제점을 함께 인식하고 실천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부패 및 청렴에 대한 이야기를 격의 없이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내부 청렴도에 대한 각종 오해와 선입견을 타파하고 부패에 대한 직원들 간의 경험과 인식의 차이를 해소하는 데 적지 않은
인천시 옹진군은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해변 및 관광지에 무단개발, 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내용으로는 펜션·민박 등 건축물을 무단으로 증축 또는 용도를 변경, 해변 및 관광시설 내 불법 노점상, 기타 무단개발 등 각종 불법행위 사례 전반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및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팀장 이부환)는 18~20일 3일간 관내 용현남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의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마네킹 등 교육 장비를 활용한 실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남구가 미디어활동가 교육을 받은 주민들을 초청, 워크숍을 다녀왔다. 스마트기기로 동네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하기 위한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해온 남구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수료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남구 인터넷방송국 운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심화 교육을 겸한 친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지난 20일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 일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교육 수료생 30여명과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백민섭 OBS 광고사업본부장의 영상 기획과 제작에 대한 사례중심 강의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걸 “국무총리는 韓日협정 비공개합의 몰랐는가” ▶이종걸(민·안양 만안) 의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안에 가서명을 할 당시 협정 체결 전까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합의가 된 사실을 국무총리가 사전에 보고를 받았는지, 그렇다면 처음부터 정부가 국민을 속이려고 한 것은 아닌지 추궁. 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논란에 따라 우리나라의 중장기적 국익을 위해 필요한 중국과의 우호관계에 해악이 가해질 것이 우려되며,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중장기적 국익을 경시한 것이라고 지적. 이어 정부의 ‘전투적’인 FTA 추진으로 약해진 우리 경제의 내구성에 대해 비판하며, 무조건적인 FTA 추진이 아닌 국익을 증진할 수 있는 통상정책 추진과 ISD 삭제를 포함한 한미 FTA의 전면 재협상 추진 촉구. 윤관석 “인천AG,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할 계기 ” ▶윤관석(민·인천 남동을) 의원= 한일정보보호협정 논란에 대해 쇠고기 사태 이후 지금까지 불통으로 일관한 정부 행태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협정 체결 진행상황을 알고 있었는지 추궁. 또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 나가는데
인천시 남구의회는 지난 18일 ‘2011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간사에 배상록(사진) 의원과 임경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집행부가 이번 정례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3천101억2천636만8천원, 특별회계 64억1천553만원으로 당초 예산대비 21억8천325만3천원이 증가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백령면 북포2리, 남포1리 2개소에 다목적회관을 건립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준공한 북포2리, 남포1리 다목적회관은 연면적 404㎡, 지상 2층 규모로 각각 건립됐다. 1층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경로당이 들어섰고 2층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회관으로 사용하게 된다, 백령도는 서해5도 지역으로 남북간 긴장상태가 상시 상존하고 있는 군사 요충지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안보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에 현대화된 대피시설을 갖춰 위급상황 발생시 주민들의 안보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조윤길 옹진군수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급기관 관계자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일원의 합리적 도시관리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각종 개발계획은 이미 수립이 완료됐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송도유원지 일원에 대한 합리적 도시관리 방안모색을 위해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송도유원지 일원은 인천시민의 오락 및 휴양시설 등의 제공을 위해 1970년도에 도시계획 결정된 송도유원지 부지와, 동춘1구역 및 송도 대우자동차판매㈜부지 도시개발사업 부지, 송도지구단위계획구역 등 314만여㎡(약95만평) 규모의 연수구 지역의 마지막 미개발지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관문에 위치한 중요지역으로 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한 연수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개발사업 등과 연계한 송도유원지 일원의 합리적 도시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7일 연수일자리센터(탑피온 빌딩 4층) 로비에 노인일자리 사업인 ‘꿈꾸는 카페’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신원철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회장, 인천 지역내 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꿈꾸는 카페’는 사회생활을 은퇴한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음료 제조 및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수일자리센터 내 갤러리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및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자 설치하게 됐다. 꿈꾸는 카페는 커피이론 및 라떼아트, 핸드드립 등 전문적인 수업과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을 수료한 바리스타 7명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미 상반기에 시행된 연수구 취업박람회를 통해 1천여명의 구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날 직접 끓인 커피를 개점식 손님들에게 제공한 심관자 어르신은 “이 일로 인해 노년에 꿈과 희망을 다시 키울 수 있게 돼 즐겁
인천 남부경찰서는 의약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접대, 금품수수 등)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A(50)씨 등 길병원 의사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B(34)씨 등 서울 A 제약업체 영업사원 2명을 함께 입건했다. 의사들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B씨 등에게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1천200만원 어치의 기프트카드와 룸살롱ㆍ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10년리베이트를 제공자와 수수한 자 모두 처벌하는 ‘쌍벌제’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