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18일 2012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육성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3개소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항인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공모를 실시해 신규 1개소(북카페공감), 재지정 2개소(바른먹거리직거래장터, 이주여성희망나눔터가)가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구와의 업무지원 및 마을기업에서의 이행사항, 보조금 관리 및 예산집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인천시 연수구와 연수구 새마을회(회장 정창일)는 지난 17일 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뉴새마을가꾸기 및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회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살맛나는 마을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 추진과제를 함께 발굴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현재 연수구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및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남동을) 의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운영위원들은 17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인권을 논해야 하는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인격적 결함만 발견했다”며 “인권위 독립성 훼손부터 위증, 업무추진비 유용, 새터민 관련 정보보호법 위반 등 실정법을 위반한 범법자에게 국가 인권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관석 의원은 또 “북한인권외에 국내인권 현안에는 관심 없는 현병철 후보가 연임하게 된다면 지난 3년간 추락한 대한민국 인권수준이 10년, 20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며 “병역비리부터 논문표절까지 명확한 증거가 있는 문제제기에 대해 거짓 답변하는 자에게 국가인권을 마음 놓고 맡길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윤 의원은 16일 인사청문회장에서 현병철 위원장의 잦은 외유, 1등석 항공만을 이용하는 행태와 후보자 아들의 공익근무 중 해외여행, 북한 인권단체 등 정권 입맛에 맞는 면담만을 추진하는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인권위원장이 아닌 특권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동과 양육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 만들기를 위한 우리들의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들의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은 경제적 및 기타 이유로 인해 문화 체험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 및 가족관계 기능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에는 부천에 있는 한국 만화박물관과 웅진 플레이도시에서 진행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3일 녹색 도시 조성 및 친환경 도시농업의 보급을 위해 조성된 행복나눔텃밭(송도동)에서 수확한 야채 및 채소를 관내 장애인단체 등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공공용 텃밭과 개인 참가자 중 기부희망 텃밭에서 고추, 가지, 오이, 상추 등 여러 종류의 야채 및 채소를 수확하여 평화의집, 해내기보호 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에 전달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극심한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장마철 습해와 역병, 탄저병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고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관내 7개면을 대상으로 현장방제 중점지도를 실시한다.
인천시 남구는 17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도 상반기 자랑스러운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영, 기술, 고용, 수출부문 4개 부문에 경영여건의 안정화 및 기술혁신, 수출 등에 기여한 기업인뿐만 아니라 2012년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역 고용증대에 공헌이 큰 기업인도 시상했다. 이날 경영부문에는 김향순 ㈜중원기업 대표, 기술부문에 김만호 유노테크㈜ 대표, 수출부문에는 유재남 ㈜동양엔지니어링 유재남 대표, 고용부문에는 전승엽 ㈜신안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남구 기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17일 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뉴새마을가꾸기 및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연수구-연수구새마을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17일 남구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12년 상반기 노인대학 생일잔치에 참석해 관내 노인들과 환담을 나누고 위로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관련해 사고발생경위, 피해현황, 주민생활안정지원과 복구작업, 피해보상 등 일련의 과정을 기록한 연평도 포격사건 백서(사진)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연평도 포격당시 유사한 사례가 없어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과 초기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지난해 10월 통일연구원(선임연구원 최수영)과 함께 백서 발간작업을 추진, 유사시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의 표본을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총 360여 페이지 분량으로 북한의 북방한계선(NLL)도발, 연평도 포격사건의 발발과 초기대응, 피해복구와 사후조치, 정부의 대응과 발전방안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해주민에 대한 정부지원과 피해복구 추진상황을 중심으로 사건수습과정을 사실대로 기록하고 있다. 군은 본청 및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1차 500부를 우선 배부하고, 8월중에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자체 등 주요기관에 1천부를 추가 2차로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사건은 국민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잊을 수 없는 큰 사건”이라며 “백서 발간을 통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의 발발과정과 그 이후 처리과정을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