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사진) 의원은 27일 정권말기 특혜를 통한 국부 유출을 불러올 인천공항의 지분매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인천공항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천390억원에 이르고, 국제공항협회(ACI)가 실시한 세계공항서비스 평가(ASQ)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세계 최초로 ACI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며 “정부가 인천공항 지분매각의 근거로 들고 있는 ‘공공기관의 효율성 제고 및 서비스 질 향상’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궁색한 변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애초부터 인천공항의 매각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사외이사 추천권을 인천시가 행사하는 등 운영과정에 시민들의 입장 반영을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도국제도시와 논현지구의 초고층 건축물 건립이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공단소방서는 27일 오전 송도 국제오피스 빌딩에 대한 초고층건물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단전ㆍ단수 등으로 소방시설이 작동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 연결송수관설비의 송수구를 점령하여 여러 대의 소방펌프차를 연결한 직렬식 소방용수 공급 방법으로 최고층 방수구를 통하여 단시간 내에 방수작업을 신속히 대응하는데 초점을 두었다.현재 보유하고 있는 소방장비를 활용하여 30층 이상의 초고층에 소방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소방전술의 개발과 훈련은 시급한 실정이다.
인천남부경찰서 주안역지구대(대장 박태진)는 올해 2/4분기 국민중심 지역경찰활동 평가결과 인천청 2위로 으뜸지구대에 선정됐다. 으뜸지구대 선정은 인천경찰청 산하 전 지구대, 파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지역주민에게 만족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한 실적 등 가장 우수한 지구대를 선정해 인증패(으뜸지구대)와 포상금, 직원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13건의 사업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이번 주민 투표는 주민센터 현장 투표와 병행해 획기적으로 구청 및 동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투표방식을 도입, 예산편성 과정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주민 투표의 주요 안건은 연수동 상가지역 일대 방범용 CCTV 설치사업 솔안공원 재정비사업 등 7건의 동 단위사업 요구안과 주요 거리에 쓰레기통 설치, 아이들 안전을 위한 안전모 대여 및 대여소 설치 등 6건의 구 단위사업 요구안 등으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5건의 사업이 지역위원회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다. 라진규 연수2동 지역위원장은 “이번 주민투표가 주민들의 손으로 내년도 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 제출한 5건의 지역위원회 제안사업은 구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민관협의회에 상정돼 내년도 예산반영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인천시 남구는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서비스 등을 홍보해 판로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버스승강장을 이용한 QR코드 홍보를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하여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중이용장소인 관내 버스승강장 130여개소에 기업별 QR코드 및 남구 예비사회적기업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는 2011년 제작된 포스터를 재활용 신규업체만 추가 제작하여 재부착 한 것으로 남구 총 31개 예비사회적기업의 QR코드가 실려있어,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각 기업의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QR코드를 통하여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남구는 이번 QR코드 방식의 기업홍보는 사회적기업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제고 및 판매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27일 제182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후반기의장에 민주통합당 3선의 유재호(66·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오전 전체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한 투표에서 유 당선자가 10표를 얻어 4표(무효3표)에 그친 임정빈(새누리당) 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유재호 의장은 “화합하는 의회를 통해 43만 구민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할 수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느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는 임정빈(63) 의원이 10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남구가족봉사단이 텃밭가꾸기 활동을 통해 수확한 감자 전달식을 문학동 주민센터 직원, 가족봉사단 임원진, 명예공무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문학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슈퍼패밀리’ 감자수확물 전달식은 가족봉사단이 상반기 농작물 재배 활동을 통해 얻은 감자 100㎏을 폐현수막으로 재활용해 제작한 대학생봉사단의 주머니 가방에 담아 동주민센터 명예공무원에게 전달했으며, 전달된 감자수확물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문학동 독거어르신 25가구 대상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남구 가족봉사단 ‘슈퍼패밀리’는 제2기 가족봉사단으로 3월 발대식이후 16가족(총57명)으로 결성돼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공동체의식을 목적으로 도림동소재 한마음농장에서 공동, 개인 텃밭의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무 농작물을 재배해 취약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후원 할 계획이다.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사진)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의 중단 피해액이 3조원이 넘는다”며 “이명박 정부는 차기 정부에게 대북리스크라는 부채만 넘길 생각을 말고 전향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써야 한다”고 남북경협 정상화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08년 이후 금강산 관광이 중단돼 고성지역 경제가 고사상태에 놓여 있다”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정부가 인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당장이라도 당 지도부가 통일부에 개성공단 현장방문을 요청하고 필요하다면 새누리당 지도부도 함께 해야 한다”고 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인천시 남구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결핵의 조기퇴치를 도모하고 주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경인지회와 함께 평소 건강검진의 기회가 적은 결핵 고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검진은 28일까지 남구·학익 돌봄의 집, 늘푸른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및 브솔시내 중증 장애인 센터 시설 이용자 총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검진 방법은 결핵 검진에서 진단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이동검진으로 흉부엑스선 및 객담도말검사, 신속감수성 검사 등 결핵진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특장차량에서 시행된다. 남구보건소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들의 치료 성공을 위해 보건소의 결핵관리 간호사가 복약 및 부작용 상담, 완치까지 필요한 적극적인 결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남구보건소 결핵실은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2-880-54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남구의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182회 임시회에서 의장단을 비롯 제6대 후반기 원구성을 나설 예정이나 전반기에 이어 또다시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구의회 지도부 구성에 박우섭 구청장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구청장이 구의회를 장악하려 한다는 비판마저 일고 있다. 그동안 남구의회는 17명의 구의원들이 모여 의장단 등 지도부 구성을 논의했으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원 구성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박우섭 구청장이 특정인을 구의회 의장을 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김현영 남구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구의회의 감시를 받아야 할 구의 수장인 구청장이 의장감을 지목하고 나선다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구민들을 대변해서 집행부와 구청장을 감시 견제하는 것이 의회의 당연한 의무이고 권한인데 의회의 기능을 월권하는 잘못된 처사”라고 비판했다. 김 의장과 뜻을 함께 하는 의원들은 “남구청장과 민주통합당 남구 갑 지역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우섭 구청장 일행이 유럽을 순방중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전화를 걸어 특정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남구 갑 선거구 출신인 Y의원을 거명하며 의장단 선출에 개입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