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13일 ㈜셀트리온(대표 서정진)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및 외국인기숙사 등 화재 취약 가정의 화재예방에 써달라며 단독경보형감지기 50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이번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을 통해 사회에서 얻은 이익은 다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최헌택 인천공단소방서장은 “기증 받은 감지기는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13일 청학동을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주민의견에 대한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13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보육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보육인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격려했다.
인천시 남구는 창조도시 이해확산과 정책반영을 위한 제2차 워킹그룹 포럼을 13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 주제는 ‘남구의 과제! 구민과의 정책협동으로 푼다’로 대진대학교 허 훈 교수가 강의를 실시했으며 각 부서장 및 시민협동사업 사업을 담당하는 담당팀장 및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하여 강의를 듣고 우리구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시민협동 사업이란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민선 5기 구청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남구가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국내외 도시 트랜드를 파악하고 선진사례와 타시도 사례 등을 참고하여 남구형 시민정책협동 사업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남구는 이를 기초로 연말에는 시민협동사업 사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전 부서에서 시민협동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각종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인 풍수해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해일·강풍 등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특히 이 제도는 기존 사유재산 피해지원금이 복구비 기준액 대비 30~35%에 불과해 실질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데 반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 등의 손해를 신속하게 보상(일주일 이내에 보험금 지급)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가입 대상시설에는 주택, 온실, 축사 등이 포함되며 4개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를 통해 판매되는 전체 보험료의 62~86%를 국가 및 지자체가 부담한다. 풍수해보험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가입 상담은 연수구 건설방재과 재난관리팀(☎032-810-7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사진) 의원은 12일 검찰의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와 관련, 권재진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윤 의원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꼬리 자르기 수사’, ‘정권 비호 수사’라고 비판하면서 실질 책임자인 권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며, 해임촉구결의안 발의를 주도적으로 준비해왔다. 그는 “민간인 불법사찰, 내곡동 비리 등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MB정권의 부정·비리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검찰의 중립적인 수사가 필수적”이라며 “권재진 장관은 그동안 정권 비호, 정권 부담 덜어주기 등 검찰의 부실수사를 이끌어온 장본인이니만큼 사퇴는 필수적”이라고 결의안 제출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민주당 당론으로 결정되면서 127명 민주당 의원의 전원 동의로 발의됐다.
인천시 연수구청 씨름단의 장순범 선수가 제26회 전국 시·도 대항 장사씨름대회 일반부 소장급(8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장순범 선수는 김수춘 선수(장수군청)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또 청장급(85㎏)에서 주현섭 선수가 2위(은메달)를 차지하고,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3위(동메달)에 올라 각종 전국장사씨름대회 및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12일 오전 문학경기장 축구장에서 인천청 전·의경 한마음체육대회를 열고 129 방범순찰대원을 격려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난 4·11총선과 핵안보정상회의, 학교폭력 예방 등 각종 근무에 동원돼 애써온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정필 남부경찰서장은 대원들에게 수박과 햄버거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만호)가 지난 9일과 10일 청량초등학교에서 ‘함께 웃어요! 아빠와 함께 1박2일’이라는 주제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30여 가정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강연과 가족사랑 나누기, 아빠의 동영상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와 합동으로 대청면 일대 20㏊에 분포하고 있는 외래잡초인 이삭가시풀 긴급방제를 위해 12일 농림수산검역본부 관계관과 유관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과 9월 2차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하게 되며, 완전한 제거를 위해 연인원 900여명을 3년간 지속적으로 투입, 방제할 계획으로 현지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노임소득사업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삭가시풀 주 발생지역은 대청도 옥죽동해변, 농여해변, 모래사막, 미아동해변 등 4개 지역으로 1차 방제기간인 6월에는 발아 초기로 손으로 직접뽑아 제거하고, 종자는 선별채를 이용해 종자를 수거한 다음 제초제를 살포, 식물이 고사하도록 하며 2차 방제기간인 9월에는 종자를 수거해 전량 폐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삭가시풀의 유입경로는 정확하지 않으나 1910년 이전에 해주항, 남포항 등을 통한 외국의 물자·선교사들의 이동에 따라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청도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한편 이삭가시풀의 열매에는 가시가 많아 여행객의 의복, 신발 등에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