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가 인천지역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행자부의 총액인건비제 시행과 관련, <본보 2.14일자 8면> 지난 달 12일 남구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조직개편안이 5일 본 회의에서 가결돼 남구의 인사적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남구는 지난 달 12일 137회 임시회 본회의에 인천지역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과장(5급 사무관)급 부서 4개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조직개편안을 냈다. 개편안은 구청사 건립과 로봇콤플렉스. 문화기반 시설관리 등을 관리 주관하는 특화사업추진단과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해 현행 3국 2실15 과 89팀제를 3국 1단2실 18과 93개 팀으로 세분화 했다. 그러나 남구의회는 일부 각 과의 형평성 문제와 절차상의 문제를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수정가결 없이 부결시켰고, 이한형 의원을 포함한 11명의 의원발의로 본 회의에 상정했다. 이에따라 5일 1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이 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수정조례안이 가결통과됐다. 따라서 이번 조직개편안이 통과로 인사적체해소는 물론 부서내 여유인력을 자체적으로 확보 격무부서에
옹진군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는 전문 기술인력 및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과 각종 연구사업의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대표 수산자원인 다시마를 이용한 연구개발로 지역사회 발전과 의학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상호 장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길 군수는 “이번 기본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다시마 생산 메카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소득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 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청소년(U-19) 대표팀 출신의 해외파 공격수 조원광(22)이 조만간 K-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안종복 단장은 6일 “조원광의 이적을 FC소쇼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내로 결론을 낼 예정으로 이적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안 단장은 조원광 영입을 위해 10일 전부터 FC소쇼와 이적 협상을 벌여왔다고 덧붙였다. 2004년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FC소쇼에 입단한 조원광은 한양중학교를 중퇴하고 15세의 나이로 K-리그 안양 LG(현 FC서울)에 입단했던 축구 유망주.한국인으로서는 스트라스부르에서 활약했던 서정원과 FC 로리앙에서 뛴 이상윤에 이어 3번째로 프랑스 프로 무대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183㎝, 68㎏의 다부진 체격에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스피드로 2003년 프랑스 렌느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때는 ‘한국의 앙리’라는 찬사를 들었고 2004년 아시아청소년(U-20)선수권대회에서는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해 한국의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하지만 프랑스 진출 이후 유럽 축구에 적응을 하지 못한 조원광은 주로 2군 경기에 나가면서 국내 팬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져 갔
인천시는 시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감사 제도를 손질해 조례로 명문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2003년 시민이 감사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하고 자영업자, 주부, 법조인,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80여명을 위촉했으나 그동안 참여가 부족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민감사관의 감사참여 횟수는 2003년 3회(10명), 2004년 4회(16명), 2005년 4회(11명), 지난해 10회(17명)에 그쳤다. 또 감사에서 필요한 경우 시장이 지명해 공인회계사, 건축사, 의사 등 전문가의 협조나 자문을 구하는 ‘감사자문관’ 제도 역시 2002년 2회(2명), 2003년 1회(1명), 2005년 4회(4명), 지난해 1회(1명) 등으로 활용이 미진했다. 시는 이에 따라 행정비리 제보나 건의에 중점을 두던 시민감사관들의 역할을 구·군 감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쪽으로 강화하고 오는 5월께 시민감사관과 감사자문관 제도를 모두 포함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특히 2년 임기의 시민감사관을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추고 적극적인 참여하 가능한 인사들로 교체하고 여성 참여비율도 30% 이상으로 늘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쯤 인천시 남구 관교동 모 백화점 1층 휴지통에서 군용 탄창과 공포탄이 버려져 있는 것을 백화점 청소원 민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민씨는 경찰에서 “백화점 내 휴지통을 청소하다 보니 흰색 비닐봉지 안에 탄창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된 탄창은 K-2 소총용 탄창 2개로 이 안에 K-2 소총용 공포탄 70발과 M60 기관총용 공포탄 15발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백화점 CCTV를 분석한 결과 70대로 보이는 여성이 탄창과 공포탄이 든 흰색 비닐봉지를 휴지통에 버리는 장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군부대와 함께 탄창과 공포탄의 출처를 추적 중이다.
인천시 남구 숭의운동장 주변이 도시균형발전사업지구로 지정됐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27일 도시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숭의동 108의 6 일원의 숭의운동장 주변 일대를 도시균형발전사업지구로 지정하는 안을 가결시켰다. 특히 도시균형발전위에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숭의운동장의 기능 회복 및 도원역과 상업시설, 운동장이 연결되는 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지구지정을 결정했다. 시가 숭의운동장 주변을 도시균형발전사업지구로 추진하는 것은 건축물의 용적률 등 각종 규제를 다소 완화시킬 수 있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초 시는 이 지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성 창출을 꾀했으나 숭의운동장 주변이 재정비촉진지구로서 면적이 미달, 시 조례에 의한 도시균형발전사업지구로 추진해 왔다. 숭의운동장 도시균형발전사업지구 예정지는 9만127㎡(2만7천263평)의 면적에 4천684억여 원을 들여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등으로 개발돼 모두 627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시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번 숭의운동장 도시균형발전 사업은 경인전철 주변 역세권 상업기능 활성화 및 도시경관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