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31일 구청 대회의실과 미추홀지역 일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 끼 나눔 기아체험 제8회 미추홀희망나눔축제’를 열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미추홀희망나눔축제는 자원봉사자와 나눔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기부, 체험, 봉사’ 세 가지 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나눔 교육과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꾸러미 전달활동으로 진행됐다. 희망 꾸러미 안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부한 즉석밥 3개와 자원봉사 단체별 후원물품인 라면, 두유 등 식료품 7종을 비롯해 마스크, 마스크목걸이, 소독제 등 코로나 예방키트 4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미추홀지역 이웃 210세대를 방문해 나눔활동을 펼쳤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안녕과 안부를 묻고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결의식 및 외부인사 초빙 적극행정 우수사례 특강을 실시했다. 직원대표가 결의문을 낭독,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고 특강을 진행한 이수길 인사혁신처 지정 적극행정 전문 강사는(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장) ‘법률이 서로 맞지 않아 관행적으로 도살처분하던 밀수입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사례’를 소개하면서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강의영상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전달,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관점과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었고, 앞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관세행정과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국내 평생학습 대표도시들이 세계 175개 유네스코 학습도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2020년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GNLC) 컨퍼런스’에서 아·태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플랫폼 조성을 제안했다. 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네스코 학습도시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2020년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 GNLC 연수의 도약과 전진’이라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학습도시와 세계시민교육, 아시아·태평양 GNLC 우수사례 등 학습도시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컨퍼런스는 줌을 통해 독일 함브르크, 호주 윈덤시티·멜버른·멜턴, 영국 스완지·웨일스, 태국 치앙라이, 중국 우한, 이란 등의 평생학습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이어 2021년 아시아·태평양 GNLC 네트워크 구축 준비 및 향후 추진일정 보고와 함께 GRALE 보고서 한국어 출판기념식, 연수선언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채택한 연수선언은 아시아-태평양의 모든 도시가 아시아-태평양 GNLC 네트워크인 GA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달 29일 송도 11-1공구에서 질식소화 진압장비를 이용한 실제 차량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 일부모델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송도소방서는 차량에 불을 붙여 화염과 연기가 분출하는 최성기(약1,200℃)때 차량에 질식소화 덮개로 감싸 덮어 화재의 3요소(가연물+점화원+산소) 중 산소를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추진했다 이런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한 진압훈련은 지하주차장·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등에 효과가 뛰어나고,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같은 전기화재 시 물을 사용한 냉각소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화재진압은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차량화재나 소규모 화재를 진압할 때 적극적으로 현장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최근 제작된 산업단지 소방안전교육 영상을 활용해 안전 영상편지 릴레이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홍보는 남동산업단지 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의식 정착에 중점을 두며, 영상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간단체 및 유관기간 등 단체와 사업주 개인들 간 Two-Track 전략으로 안전영상 공유 방법을 진행한다. 소방서는 경영자협의회, 인천도금협회 등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우리일터 안전알람’에 QR코드를 첨부해 FAX 전송하고 산단공단본부, 중소벤처기업청 및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에 공문을 발송, 각종 교육 시에 영상 소개 및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사업주들에게 영상을 전달해 주변 사업주뿐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전파하도록 당부하고 릴레이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00인 이상에게 공유한 화면을 캡처해 공단소방서 카카오톡 채널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SNS 공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재수 예방총괄팀장은 “공장 화재예방은 소방관서의 노력과 함께 사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영상을 많은 분들이 공유해 해당 공장과 함께 이웃의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 관계자와 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청년친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총 4개 분야, 18개 세부 추진과제로 나누어 ▲청년 참여권리 및 능력 증진 ▲생활권 향상 ▲문화·여가 등이 제안됐다. 경기지방행정발전연구원을 용역 수행 기관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국내·외 청년정책 현황 및 사례, 연수구 청년층 실태조사 분석, 청년정책 기본방향과 실행 방안 제시 등을 실시한 결과다. 올해 3분기 현재 인천 청년 고용률은 46.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하락했고 구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관련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최종보고서를 수정 발간하고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와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해 연도별 추진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청년세대가 겪는 문제는 연수구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에서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인천시 연수구와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 ‘연식당’을 진행한다. ‘연식당’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이 각자 가진 요리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과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나누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요리에 재능이나 관심이 있는 15~19세 청소년이 대상이며, 오는 12월까지 요리 강연과 음식 만들기에 이은 음식 나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현웅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연식당 프로젝트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에게도 다름과 나눔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1월2일부터 20일까지 3주 간 지역청년과 인천대, 글로벌캠퍼스대, 인하대 학생을 대상으로 온택트(비대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업의 채용 축소와 연기로 청년 고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이번 온라인 채용행사는 산·학·관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해결에 인식을 같이해 마련됐다. 청년층에 익숙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진행되며, 기업은 채용정보 영상을 제공하고 구직자는 자신의 구직 영상을 업로드해 기업과 인재가 양방향 소통을 통해 서로를 매칭하게 된다. 이스트소프트, 미로 등 글로벌 강소기업 및 기술혁신 중소기업 6개 사가 함께 하고 채용요강, 직무특성, 복지, 현재 근무하는 직원들이 전하는 회사의 매력 등 자세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내 청년들의 일자리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비대면 채용방식에 대응해 취업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올 한해 추진해온 ‘걷고싶은 우리동네’ 사업을 완료했다. 주안1동은 젊은 유동인구, 상업 및 다중이용 시설 등으로 청소 행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고 ‘걷고싶은 우리동네’ 사업을 위해 사업구상, 주민동의,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고, 낙후된 공가에 무지개 도색, 장미아치 등을 건설했다. 또 주민 휴식 공간을 위해 갤러리와 희망게시판 등을 설치했다. 도색과 꽃 심기 등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 사업 속도를 높였다. 주안1동장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리고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안1동 만들기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제7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우수 지자체장상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으로부터 지역 공동체 및 도시재생 뉴딜정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코로나19 등 상황을 고려해 별도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다.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과 연구기관, 중간 지원조직과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주체가 공론을 형성하는 협치 플랫폼 역할을 하는 단체다. 미추홀구는 노후 주거환경개선 및 골목상권 활성화,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봉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등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구청장은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협력적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