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6일 송도체육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송도체육센터 운영을 앞두고 구민에게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서비스 컨설턴트 휴먼와이즈 에듀 남원선 대표 초청 강의로 진행됐다. 특별교육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으며 특히 송도체육센터 인바디 검사를 통한 체형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아이디어는 인바디 검사에 따라 체형 및 체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기구 소도구 등을 대여해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형 체육센터 운영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지향적 혁신 활동을 전개, 고객만족도 향상 및 임직원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새마을부녀회은 최근 지역 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등 23가구에 ‘이웃사랑 반찬나눔 및 안부확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05년부터 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진행해온 사업이다. 매월 2회 새마을부녀회원이 철저한 위생안전과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동 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장안형 동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이 깊어진 지역 홀몸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함께 행복한 동춘1동을 위해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영화를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한 ‘연수구 SNS 3분영화제 with Songdo’의 막이 30일 오른다. 올해 처음 열리는 영화제의 모든 과정은 구 공식 유튜브채널과 홈페이지, ㈜씨네허브컴퍼니 홈페이지 등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오는 23일 티저·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40편의 경쟁작 상영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네티즌 투표가 이어지고 26일 초단편영화제 발전 방향 토론회, 27일 감독 및 배우와의 온라인 대화가 진행된다. 28는 연수스토리 및 연수구 UCC공모전 영상이 온라인으로 특별 상영되며 유명 영화·예술인의 축하영상 상영 등을 끝으로 7일 간의 사전 온라인 스트리밍 일정이 29일 마무리된다. 30일 오후 5시30분 송도체육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일반 경쟁작과 연수구 경쟁작 등 장르별 영화상영, 사전공연과 준비과정 브리핑, 시상식, 개막작 상영과 폐막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쟁작은 모두 200여 편의 응모작 중 이달 초 1차 심사를 통해 40편이 선정됐고, 23일부터 3일 간 온라인 상영을 통한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해 28일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의·약학 계열 지방대학 및 전문대학원의 입학자를 선발할 때 해당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자를 일정 비율 이상 선발토록 의무화한 ‘지방대육성법’을 지방대학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민주·인천연수구갑)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간 지방대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 비율 이행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지역인재 권고 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학과가 39개 중 1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지방대육성법은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및 약학대학 입시 등에서 해당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수가 전체 모집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30%)이 되도록 권고하고 있다. 강원과 제주권역은 15%가 권고 비율이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경우 강원지역은 한림대 의예과가 전체 정원 78명 중 단 3명만 지역인재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지대 한의예과의 경우도 5%(3명) 밖에 되지 않았다. 울산대 의예과는 40명 정원 중 단 5명만 선발했다. 반면 권고 비율을 훌쩍 뛰어넘는 대학들로는 경북대(의예과) 69.1%, 동아대(의예과) 83.7%, 전북대(의예과) 66.9%, 전남대(의예과) 66.4% 등이었다. 지방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교육부를 통해 제출받은 ‘2016~2018 교육청별 방학기간 중 조기‧일시복직 현황’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서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박찬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25건에 이어 경남 14건, 경북‧경기‧충북 5건 등 전체 62건으로 나타났다. 휴직유형별로는 육아휴직 34건, 기타휴직 27건, 간병휴직 1건이었다. 언론 등에 따르면 휴직 중인 일부 교원이 방학기간에 조기복직 하거나 일시복직 후 신학기가 시작되면 다시 휴직해 급여만 수령하는 행태가 드러난 바 있다. 문제는 부당한 월급 수령 뿐만 아니라 교원이 조기 복직할 경우 해당 교원이 담당하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채용된 기간제 교원이 일방적으로 해고되는 계약조건으로 인해 근로기준법상 보장된 해고예고절차나 구제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2월 발간한 ‘공립학교 계약제교원 운영지침’상 계약제교원 표준 채용계약서에는 ‘휴직‧파견‧휴가 등 사유소멸로 해당 교원이 소속교로 조기 복직‧복귀하게 된 때’에는 사용자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해고에 따른 분쟁 및 민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의 신용카드 납부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민들이 신용카드 납부에 따라 부담해야 할 수수료가 6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4대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수수료는 42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156억 원이었던 수수료는 2017년 245억 원, 2018년 412억 원, 지난해 55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 8월 기준 추세(427억 원)가 이어지면 연말에는 6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4대 보험료의 신용카드 납부 금액은 2016년 전체 납부금액의 1.6%(1조5657억 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6%인 6조8803억 원으로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던 신용카드 납부수수료는 재정 부담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납부자가 부담하고 있다. 현재 수수료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각각 0.8%, 0.5%인데, 국민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두 차례 인하된 바 있다. 2017년 2월 1.0%였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수수료를 각각 0.8%, 0.7%로 인
인천 공단소방서는 16일 연수구 청학동에 한국전력 남인천지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화재취약가구의 주거안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전력 남인천지사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go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소화기 10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전달받았으며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공헌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지역사회 화재예방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번에 전달받은 소화기 등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화재취약가구에 중점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5일 관내 이건산업에서 소방헬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헬기를 활용해 관내 산업단지내에 가상화재 발생지점 인근 급수 지원장소 이‧착륙 가능여부 판단, 소방차와 소방헬기 합동 화재진압, 소방헬기 지상 화재발생지점 근접가능 확인, 소방헬기 항공촬영기법 활용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김영선 현장대응단장은 “산업단지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지구 환경대책위원회는 16일 지역 악취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한 관계공무원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화지구 악취민원은 지난 2018년 6월 도화동 e편한세상 입주민 및 주변 주민들로부터 인근 악취배출사업장의 이전과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요구하면서 처음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한 뒤 총 10회에 걸친 협의 등을 통해 같은 해 11월 악취관리지정에 이어 이듬해 9월 악취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돼온 사업장과 이전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사업장은 올 8월 가동을 중단하고, 10월 이전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집단 악취민원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와 관련, 도화지구 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악취해결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날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실에서 전달했다. 감사패는 허종식 국회의원과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성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장연규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이 받았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도화지구 집단 악취민원 해결을 위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민·관 공동 협의체 사례를 거울로 추후 집단 악취민원 발생 시에도 민·관 협
인천시 연수구는 동춘2근린공원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동춘 유아숲체험원’을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아들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정서적·신체적인 성장을 돕는 놀이터다. 구는 산림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봉재산과 인접한 동춘2근린공원을 활용해 체험원을 조성했으며 숲교실, 비밀전망대, 곤충호텔, 인디언놀이집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구는 산림청에 유아숲체험원 등록 후 유아숲 지도사를 배치해 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 교육, 휴양 등을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