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연수동 581-2번지 7천854㎡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3층, 2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일반공연장(700석), 소공연장(190석), 수영장(6레인),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총 사업비는 478억 원이다. 구는 국비 95억 원과 시비 5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 결과 확인 후 설계용역비를 확보해 설계 공모 등을 실시, 하반기에 공모작 선정과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4월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 곳곳에 문화와 역사가 담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데 연수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섬으로써 구가 ‘인천 문화1번지’로 변신할 것”이라며 “연수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설 위치가 구의 원도심에 위치해 신도심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교수학습개발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 18개 부서, 100여 개 과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취·창업 지원, 해외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각종 경진대회와 워크숍, 전국대회, 멘토링을 통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꾀한다. 또 공학설계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 공모전과 종합설계 경진대회, 창의융합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와 인하 MOOK 센터는 학업 성적이 부진하거나 학교 생활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 학습상담클리닉과 인하튜터링, 3step디딤돌 등 11개 과정이다. 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는 알파걸프로그램으로 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고 국제교류팀은 해외지역연구, 국제봉사문화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업가센터는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대학일자리센터는 10여 개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내면 치유 프로그램과 독서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송도워터프런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경제청내 전담조직이 구성된다. 자유한국당 민경욱(연수을) 의원은 유정복 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으로부터 송도워터프런트 사업을 전담하게 될 조직팀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시청과 경제청 조직 개편에 맞춰 전담팀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16천215억 원을 투입, 오는 2027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ㅁ’자 모양의 물길 16㎞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공단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1천156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화재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방용수를 공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환경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20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감시 활동, 환경정화활동, 환경관련 홍보 및 여론수렴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남부소방서는 7일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훈련은 관내 찜질방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 다수의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일 바이오 사업의 선두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참여하는 홍보관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10일과 11일에는 마을기업 ㈜글로벌공동체가 참여하는 차량방향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연수구 우수 일자리 사업인 노인일자리 및 취업정보센터,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 우수 일자리 정책을 전국에 홍보하고 다른 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벤치마킹해 많은 구민이 더 좋은 일자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자치단체 191개, 지방공공기관 33개, 청년 미래 일자리 특별관 19개 기관이 참여해 사람중심 일자리 테마로 진행되며 미래 일자리 토크콘서트, 일자리 좌담회,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018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한 재정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살림규모는 전년보다 773억 원이 증가한 5천358억 원으로, 이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천551억 원이며,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천569억 원이다. 구의 재정자립도는 45.54%이며, 전체 세입에서 구가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말하는 ‘재정자주도’는 52.80%로 나타났다. 또 모든 수입과 지출의 차이인 통합재정수지는 30억 원 흑자로 나타났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6일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3·4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호점은 미래를 설계하는 꿈카페-미혼양육모 자립지원사업의 스텔라의집이 선정됐으며 4호점은 시니어 고용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클림의 신혜림씨가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는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 변종유흥업소 문제와 청년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청년 창업 지원사항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선정된 2곳은 리모델링과 준비기간을 거쳐 5월초 문을 열 예정이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의 활기로 지역이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운사거리 불법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제운사거리 주변 불법유흥업소 24개소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청년 창업 1호점 인문학카페
인천 연수구는 이재호 구청장이 지난 2일 송도2동주민센터 장애인 난타교실 수강생과 보호자들과 함께 ‘봄 소풍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봄 소풍은 구청장이 주민 및 동아리 등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격의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