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일표 국회의원(남구갑)이 경인고속도로의 인천시 이관에 따른 원활한 도로관리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홍 의원은 7일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IC 10.45㎞ 구간을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오는 2017년 3월 이후 경인고속도로 구간의 시설물(관리권)을 시로 이관하게 된다. 그러나 도로의 개량 및 주변지역 도시재생을 위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도심단절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부장관은 지자체장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해 국고보조금이 포함된 연도별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시가 연간 100억 원이 넘는 경인일반화 도로 관리비를 해결하는 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홍 의원은 “경인고속도로가 인천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면서 인천이 둘로 단절됐고 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심각한 슬럼화에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과 SK와이번스 팬클럽연합회는 최근 팬클럽 회원들의 건강과 척추관절 지정병원 및 협약을 맺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바로병원은 SK와이번스 팬클럽연합회 임직원 및 등록된 팬 가족들에게 다양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윤용해기자 youn@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희망데이트’의 세 번째 데이트를 결혼이민자와 함께 했다. 시는 유 시장이 군·구 다문화가족센터에 근무하는 결혼이민자 2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시민희망데이트’는 인천의 희망과 비전을 테마별로 시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소통 데이트다. 이번 ‘시민희망데이트’는 지역에서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 및 가족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유 시장과 결혼이민자들은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인천에 대해 현실과 바람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결혼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뿌리내릴 때까지 외롭고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낸 결혼이민자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자랑스런 인천의 시민이다”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경험의 길라잡이를 지원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희망데이트는 300만 시대 인천의 가치재창조,
인천 연수구는 지난 5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주최로 과천시에서 열린 ‘2016년도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그 동안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설치, 우수한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상담전문요원 배치로 영·유아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 열린어린이집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사업’을 추진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우리구 노력의 결실”이라며 “내년 예산에 686억원을 편성해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시스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이운주(52·사진) 인천지방경찰청 1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2기 출신으로 지난 2012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올해 인천으로 오게 됐다. 이 내정자는 서울청 방배경찰서장,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미국 워싱턴 주재관, 광주청 제1부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주, 캐나다 토론토 주재관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정승용(54·사진) 인천지방경찰청 2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지난해 인천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정 내정자는 충북청 단양서장,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인천청 계양서장, 인천청 홍보담당관, 인천청 강화서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인천청 수사과장, 인천청 남동서장, 인천청 보안과장, 경기청 부천 원미서장, 전북청 제2부장 등을 지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연정훈(51·사진) 인천지방경찰청 3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3기 출신으로 경찰대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등을 나왔다. 연 내정자는 서울청 인사교육과,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음성서장, 서울청 기동본부 4기동단, 서울청 남대문서장, 경찰청 경비2과장, 경찰청 경비1과장, 서울청 송파서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조용식(56·사진)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내정자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원광대 대학원 등을 나왔다. 조 내정자는 서울청 정보1계장, 서울청 경무과, 전북청 경무과장, 전북청 김제서장, 전북청 익산서장, 서울청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서울 수서서장,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등을 지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3일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바이러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사랑 나눔 바이러스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난방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로 7개 봉사단이 참여해 겨울용품을 직접 포장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는 6~8일까지 3일간 환경관리 기술력이 부족하고 환경관련법 위반 전력이 있는 중소 배출업소 23곳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진단 대상업체는 올해 하반기 단속시 환경관련법을 위반해 적발된 배출업소로, 배출허용기준 초과 13개소와 대기·폐수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10개소이다. 기술지원단은 이들 업체에게 방지시설 설치·운영의 적정성,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문제점 파악, 전문가 원인분석에 따른 근본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집진시설 유지관리요령, 법적 이행사항 교육, 환경관련 노하우 등을 지원하며, 사후 현장 확인을 통해 이행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기술지원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가급적 환경관련법 적용을 배제할 계획이나 심각한 환경오염 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제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27개 업체에 이어 이번 하반기 기술진단을 통해 중소업체에 대한 환경 기술지원, 신기술 정보 등을 제공해 반복 발생할 수 있는 위반행위를 차단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라며 “또한 기업 활동 과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