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평생학습동아리 ‘놀줄아는 베짱이(회장 이금비)’는 지난 20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립밤 100개와 천연 해충퇴치제 100개를 의왕 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달라며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금비 동아리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소외된 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욱 클 것으로 생각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인 우리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작게나마 지역에 재능나눔을 하게 되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직접 만든 천연제품을 지역아동을 위해 기부해 주신‘놀줄아는 베짱이’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시에서는 소규모공동체인 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결성한 ‘놀줄아는 베짱이’ 는 현재 의왕시에 153개 동아리 1890명이 학습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데 전통놀이 전수 및 창의 전래놀이 연구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모임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재능기부, 지역 내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
의왕시에 위치한 청계사의 주지 성행스님이 지난 18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우종철 청계동장에게 기탁했다. 성행스님은 “코로나로 더욱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여 부처님의 자비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종철 청계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청계사의 깊은 뜻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의 김장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하는 사업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제27회 계원조형예술제(27th Kaywon Degree Show)가 오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18일간 계원예술대학 캠퍼스와 온라인 공간에서 개최된다. 학생들의 학사학위심화과정 전시, 졸업우수작품 전시 등 졸업예정자 총 12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해 계원조형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퍼스 곳곳에서 분산, 진행되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학과별 전시작 중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대학 내 사립미술관인 KUMA에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전시되며, 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는 11월 20일에 오픈된다. 이번 조형예술제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대상자(총 40작품)에게는 총 20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후원과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제27회 계원조형예술제가 개최된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캠퍼스 전시장을 방문해 학생들 작품 관람은 어렵지만,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시고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홈페이지(www.kaywon.ac.kr)에서 확
의왕지역 시민들의 보육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관내 그린벨트 지역을 활용한 자연학습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보육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왕시 중장기 보육계획(2021~2025)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정책안으로 제시됐다. 또 이날 보고회에서는 의왕 지역 특성상 우천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실내시설을 확보하고, 체험부스 운영과 놀이 박스 설치를 통해 영유아와 가족의 놀거리를 확대하는 동시에 숲 체험장 내 유아 주도적 놀이를 위한 지원과 가족 놀이터 구성 등의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왕시 지역특성과 보육자원·보육정책 현황 분석,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보육정책 방향과의 통일성 등 의왕시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다루며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이번 용역은 의왕시의 지역특성과 보육자원을 토대로 시민들의 다양한 보육서비스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보육정책 추진기반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조형숙 책임연구원이 그간의 용역수행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장애인을 위한 ‘희망드림’ 온라인 장애인 취업콘서트가 비대면 방식으로 18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다.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온라인 장애인 취업콘서트 ‘희망드림’은 정보소외 구직장애인에게 고용, 교육, 훈련 등의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토크쇼를 진행해 구직장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됐다. 행사 1부는 의왕시 공공일자리 사업소개, 2부는 민간 사업체 취업정보 제공, 3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및 취업문제 관련 토크쇼로 진행된다. 행사종료 후에도 1:1 맞춤형 취업알선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구직장애인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장애인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개최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이번 온라인 취업콘서트를 통해 장애인분들에게 새로운 취업기회를 제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애인 취업콘서트는 18일 오후 3시부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채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희망나
경기중앙교회 이준복 담임목사가 지난 16일 의왕시청을 방문하고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김치(10㎏) 312박스를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춘복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앙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분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NH농협은행 박상국 부행장과 황성용 NH농협 의왕시지부장은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에서 김치(10㎏) 50박스와 김장양념 700㎏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박 부행장은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작은 정성으로 준비했다”면서 “이들의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전달된 김치와 김장양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의왕 관내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 13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고 12알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떠먹는 국자, 개인 접시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개별 포장, 개인 수저 사전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가지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 받고자 희망하는 음식점은 신청서와 함께 실천서약서를 작성하여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 방문하여 지정요건을 확인하게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손소독제 및 음식문화개선 물품 등이 지원되며, 안심식당은 네이버, 티맵(App),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에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지정요건 중 한 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김재복 의왕시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
오는 12월부터 의왕 관내에서 개별 계량기를 설치한 세대는 고지서 없이도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의왕시는 이달 중순부터 상하수도요금 납부 전용홈페이지(https://waterpay.uiwang.go.kr)를 구축한 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다음달부터는 그동안 위택스, 금융기관, 유선으로만 가능했던 상하수도요금 카드결제 업무와 자동납부의 신청·해지절차가 보다 간편해져 실시간 요금조회를 비롯한 자동이체 및 이메일고지서 신청 등의 업무를 집에서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사정산도 수도계량기 자가검침 후 고유 수용가번호나 전자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 즉시 결제가 가능해져 요금 현금승계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개별 계량기 설치 세대를 제외한 다세대주택이나 공동주택(아파트)은 전체내역 확인은 가능하나 세대별 요금정산은 기존처럼 공동주택 관리사무실을 통해서 처리해야 한다. 윤창호 상하수도사업소 소장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향상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내에 입주할 추천대상자로 첨단환경 장비 기업 ㈜에이스엔과 2차전지개발 첨단기업 ㈜SMK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의왕시는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4762㎡에 입주할 추천대상자로 ㈜에이스엔과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스엔은 환경기술과 DNA(Data, Network, AI)기술을 융합한 첨단 환경장비 솔루션 기업으로, 의왕고천지구 자족1-1 위치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은 2차전지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자동차,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업으로 의왕고천지구 자족2-1, 2-2 위치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첨단시스템 R&D 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를 첨단산업 유치와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조성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및 환경 등의 우수인력 유치로 의왕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의왕고천지구는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