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약사회 신정무 회장이 지난 20일 의왕시청을 방문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지원 후원금 100만원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신 회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매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왕시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이번 후원금을 의왕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습비 및 생계비로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의왕시 약사회는 2013년부터 매년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와 롯데건설㈜ 아우름 봉사단이 협약을 맺고 집수리 주거환경개선에 나선다.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는 지난 20일 롯데건설㈜ 아우름 봉사단과 ‘사랑의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식’을 갖고 의왕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최승규 지회장, 이강혁 봉사단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와 롯데건설 아우름 봉사단은 의왕시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민간부문에서 솔선하여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은 협약을 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의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아파트 단지 내 음악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회 ‘발코니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악회는 의왕시 클래식 음악단체인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전동 모락산현대아파트와 학의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아파트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거리를 두어 관람하거나 일부 주민들은 가정 발코니에서 관람하기도 했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베사메 무쵸, 상젤리제, 천둥번개 폴카 및 국내 성악가수인 김민기 교수의 백학(드라마 모래시계 OST), 10월의 어느 멋진날, 잊혀진 계절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로 공연문화에 목마른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힘을 내어
“우리 동네 작은 보건소에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최근 의왕시보건소가 내손2동 동사무소 내에 설치한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 보건소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각 동사무소 내에 작은 보건소 공간을 마련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내손2동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에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등 개인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소문이 나면서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 내손2동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를 찾은 주민은 600여 명(복부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 134명, 체성분 검사 109명, 치매조기검진 84명 등)이 넘는다. 김모(57·내손2동·여)씨는 “그동안 집 가까운 곳에 보건소가 없어 시청 앞 보건소를 찾아가는 데 버스를 이용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간호사가 있는 ‘우리동네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좋아했
의왕소방서(서장 홍장표)는 15일 의왕시 내손2동 16통을 ‘202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의왕소방서는 이날 소방 관계자와 내손2동 16통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식을 갖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전달과 함께 오정민 16통 통장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곤란하고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많은 마을에 기초 소방시설의 보급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관서가 대상처를 선정 관리하게 된다. 이날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오정민 통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우리 마을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주민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장표 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마을을 의미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16일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다. 의왕시와 경기도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코로나19 상황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와 경기도는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해부터 금년 10월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의왕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추진단 운영, 기반시설조성 공사 등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의왕시는 그동안 공모 작품으로 선정된 정원 14개소와 꽃 조형물, 화단 등은 계획대로 완료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생활방역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박람회를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으로 연기된 정원박람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내년부터 의왕 관내 모범적인 청소년들을 선정, 시상하는 ‘의왕시 청소년상’이 시행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모범적인 청소년의 사기진작 및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고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의왕시 청소년상 조례안이 올해 11월 중 공포되면 시는 앞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5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청소년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의왕시 청소년상 수상대상은 의왕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지원봉사부문 ▲효행부문 ▲근로부문 ▲문화예술부문 ▲스포츠부문 ▲과학기술부문 ▲국제화부문 등 7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단체에 대해서도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또 의왕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등을 확인하고 엄정히 심사, 최종 수상자를 결정토록 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에 나선다. 의왕시는 13일 국가기본 통계조사이자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0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 대상이 아닌 20% 정도의 표본 조사구에 대해서만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의왕시 표본 조사구는 246개, 인원은 약 4만4280명이다. 조사대상은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의왕시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다. 55개 조사항목 중 행정자료 대체항목 10개를 제외한 45개 항목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조사방식을 늘렸다. 기존 PC로만 가능하던 인터넷 조사를 모바일로 가능하도록 확대하였으며, 응답 대상인 표본가구는 사전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 기능도 확충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조사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응답자의 안전을 우선
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총화상을 수상해 농협은행 가운데 전국 최고 반열에 올랐다.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7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59주년을 기념식에서 농협 표창 중 최고 권위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범농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지역사회 공헌, 업무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주어지는 농협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18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3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사랑의 쌀 전달’, ‘코로나19 방역지원’, ‘농촌 일손돕기 지원’ 등 각종 기부활동과 농정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성용 시지부장은 “농협에서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왕시지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 함께 총화상을 수상한 은행은 천안시지부와 전주 삼천동지점 등 3곳이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금융사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금융 이론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1회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의왕시는 지난 6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참여,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분야의 청년정책을 주제로 ‘제1회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이란 내용을 제안한 김태형씨와 ‘청년 창업 인턴 프로그램’이란 내용을 제안한 문소현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의왕시가 청년이 정책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에는 총 13건의 제안이 제출됐다. 이에 시는 1차 사전심사에서 10개 제안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26일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상(김태형)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 1건과 ▲장려상(문소현) ‘청년 창업 인턴 프로그램’ 1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은 청년들이 고위험군 투자와 금융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금융 이론교육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