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문용제 중앙도서관장(59)과 이광환 청소위생과장(59)이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5일 명예퇴임했다. 문 관장과 이 과장은 지난 30여년간 의왕시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하는 등 의왕지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왔다. 문 관장은 여주군 출신으로 1982년 공직을 시작해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 행정지원과장등을 거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했다. 이 과장은 양평군 출신으로 1978년 공직을 시작한 후 2011년 사무관으로 승진, 중앙도서관장을 거쳐 청소위생과장을 담당해 왔다. 문 관장과 이 과장은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와 후배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한달간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왕119구조대는 주요 등산로의 산악위치 표지판과 구급함을 일제정비 하고, 신속한 산악구조를 위해 자체 훈련 강화에 들어갔다. 의왕소방서는 또 이 기간 동안 백운산 등산로 등 의왕지역 주요 등산로 5곳에 주말 및 공휴일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혈압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를 실시토록 하는 한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왕시지부(대표 변중식)가 최근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으로 425만원을 기탁했다. 변중식 대표는 이날 의왕시청을 방문해 김성제 시장에게 교육발전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변 대표는 “그 동안 의왕시광고협회를 사랑해준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협회 차원에서 기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걸어가는 의왕시광고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가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2년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공모전에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의 중심부에 입지해 있으면서도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이 미약한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성제 시장의 행정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지원경비 확대로 관내 모든 고교 기숙사 건립을 비롯 학교체육관 건립, 잔디운동장 조성을 통해 교육환경을 대폭개선 하는 등 교육·복지·도시개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생동하는 푸른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선정은 의왕시를 수도권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15만 의왕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다른 도시에 비해 인구는 많지 않으나 무
의왕시 관내 공공청사 등 다중집합장소에 응급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될 전망이다. 의왕시의회 조규홍 의원과 이동수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왕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은 급성심장정지환자들의 보호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 시에서 직접 또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응급환자 구호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했다. 또 기기가 설치된 시설은 장비 관리자를 지정, 사용방법과 응급처치 교육 이수토록 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24일 열리는 임시회 때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규홍 의원은 “응급 상황시 생과 사가 5분 이내에 결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는 꼭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조례는 주민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청계산과 백운산의 등산로가 편하고 깔끔하게 완전 정비됐다. 의왕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8천여만원을 들여 관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청계산과 백운산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월부터 등산환경 정비에 나선 의왕시는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백운산에는 전망대와 포토존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데 이어 등산로 데크를 보완과 벤치를 추가 설치하는 등 등산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깔끔하게 정비했다. 또한 청계산 등산로에는 안전난간를 비롯한 목계단 설치하고 태풍에 쓰러진 수목과 폭이 좁은 구간의 잡관목 제거해 등산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의왕시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등산애호가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청계산과 백운산에 찾고 있으나 편의시설이 없어 등산객들이 산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정비로 인해 등산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20일 화재 등 안전환경이 취약한 의왕시 고천동 골사그네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김상돈·조규홍·이동수 시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각 가정에 설치될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과 함께 안전마을 현판을 제막했다.
의왕시의회(의장 기길운) 제200회 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6일간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2년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11건과 의견청취안 1건에 대해 심의 의결한다. 개회 첫날인 21일에는 의왕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조례안 등 조례안과 의견청취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실시하고, 24일에는 제안된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와 질의토론을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6일 의결 처리할 예정이다.
의왕시 바라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착공됐다. 의왕시는 18일 학의동 산 117-1번지 바라산 자락 사업부지 현장에서 김성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바라산 자연휴양림’ 조성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13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바라산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조성하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총면적 208만5천484㎡에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숲속의 집 3동, 야영장 30개소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는 연간 2만여명의 숙박인원과 4만2천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등산로와 산책로 1만1천790m와 진출입로 410m, 임도 2.2㎞를 설치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산림교육의 장소와 등산로를 이용 의왕대간을 등반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완공되면 의왕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의왕시민들 뿐아니라 인근 도시민들이 도시화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벗어나 산림으로부터 쾌적함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