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5층 뷔페 레스토랑 쉐푸스는 7월1일부터 평일 저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장어 오차즈케'를 무료 제공한다. 라마다 수원호텔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살리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칼슘과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여름철 몸보신과 원기 회복에 좋은 장어를 메뉴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교육지원청은 29일 오전 10시 소현초등학교에서 퇴직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인력 미배치로 학교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학교도서관 활동 희망 교육자원봉사자를 매칭, 학교도서관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교육종합시스템 사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전문교육에 참여한 한 퇴직공무원는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퇴직 이후에도 공직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웃과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용인교육자원봉사센터에서 이번 전문교육을 진행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을 홍보하고 교육자원봉사센터 활성화를 위해 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한편,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봉사자 전문교육 등을 통해 봉사자들의 개인역량을 극대화해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최영재기자 cyj@
단국대학교와 명지대학교가 28일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용인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대 장호성 총장과 명지대 유병진 총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대학은 앞으로 ▲용인시 발전을 위한 교수와 연구 등 인적자원 교류 ▲연구 프로그램과 조직 공동 구성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한다. 단국대는 지난 2007년 서울 용산구에서 용인시로 캠퍼스를 옮겨 올해로 캠퍼스 이전 10주년을 맞았다. 1983년 대학본부를 용인시로 이전한 명지대는 1989년 인문과 자연계열에 따라 서울캠퍼스와 용인캠퍼스(현재 자연캠퍼스)로 이원화했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 죽전캠퍼스 이전 후 독자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 발전 노력을 명지대와 함께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용인시와 협력해 용인시민의 복지를 증진시킬 구체적 협력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최영재기자 cyj@
수원시와 삼성전자,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27일 권선구 오목천동의 김치제조회사인 풍미식품에서 ‘여름 김치 이웃 나눔’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의 행사 참가자들은 열무를 다듬고 무를 깎아, 5kg 상자 3천개 분량의 열무나박김치를 담갔다. 시는 이날 담근 김치를 민간 복지기관 17개소와 보훈복지타운 국가유공자에게 각각 500상자씩 전달했다. 또 2천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가정 등 시가 추천한 가구에 나눠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도시’는 우리 시 핵심 시정방침의 하나”라며 “시민들과 함께 서로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삼성전자의 후원(1억 5천만 원 상당)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5월 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 등 봄김치 3천상자를 담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나눠줬고, 9월쯤 한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최영재기자 cyj@
용인동부경찰서 축구동호회가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장배 축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지방경찰청장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 13회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한 경찰서는 용인동부서가 유일하다. 용인동부서는 지방경찰청장배 대회에서 올해까지 7차례 우승컵을 거머쥐었는가하면 경찰청장배 전국 대회에서도 3차례 우승하는 등 축구 명문 경찰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용인동부서는 3회 연속 우승을 할 경우 우승기를 영구보관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 19일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에게 우승기를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용인동부서 축구동호회 송의현(경위) 회장은 "3연패라는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9월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일과 시간 이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최영재기자 cyj@
정찬민 용인시장이 대중교통 부족으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기흥구 동백지구 일대에 대한 전면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요구하면서 향후 진행상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정찬민 시장은 지난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동백지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 TF팀 구성과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최근 동백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교통문제에 대한 불만이 많이 제기됐다"며 "동백지역 교통문제는 부분적으로 해서는 개선이 쉽지 않다.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총체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해당 부서에서는 실무자는 물론 담당국장이나 과장도 직접 현장에 나가 버스를 타 보고 개선방안을 검토하라"며 "버스회사 눈치 보지 말고 오로지 주민편에 서서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교통관리사업소장을 팀장으로 하는 '교통문제 해결 TF팀'을 구성, 관련부서 합동 점검과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연말까지 구체적인 대안과 시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주민 상당수가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퇴근 하는 것을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학교현장과 소통하는 용인교육을 위해 ‘2017 반부패 청렴용인교육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장, 행정실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용인교육 추진기획단은 부패취약분야 유발요인 등의 개선에 나선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사관리,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계약관리, 인사 등 부패취약 7개 분야에 대한 부패원인과 문제해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외부청렴도가 낮은 방과후학교 위탁과정의 공정성과 외부강사와의 소통부재, 학교운동부의 부적절한 회계처리에 대한 논의와 개선방안 등이 제시됐다. 최종선 교육장은 “부패취약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추진기획단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최영재기자 cyj@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2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처장이 수여하는 ‘호국보훈의 달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봉사자 등 전국에서 21명이 받았다. 정 시장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예우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4천2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NAVER)가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비해 용인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네이버는 26일 용인시 공세동 일원 13만2천230㎡ 부지에 새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구축한 '각'(閣)에 이은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로 강원 데이터센터의 2.5배에 달한다. 네이버는 총 4천800억원을 투입해 2020년 하반기 새 데이터센터 개관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새로 출시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는 “미래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저장, 분석, 처리하는 기술”이라며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으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AI 시대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최영재기자 cyj
사상 최악의 가뭄 속에 예년보다 장마까지 늦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 6기 최고의 히트상품 중 하나’인 ‘여름 무료물놀이장’을 두고 용인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다음달 22일 시청광장 여름 물놀이장을 개장하기로 계획했지만 관내 농가들이 가뭄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현재까지도 명확한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다. 시는 당초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물놀이장 이용객이 해마다 대폭 증가하고,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까지 원정을 올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또 가뭄과 함께 때이른 폭염까지 이어지고, 인근 성남시가 이미 지난 10일 지역 내 20개 무료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하는가 하면 수원시도 관내 수경시설의 가동에 들러가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개장시기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도 증가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시민들의 관심에도 불구, 관내 저수율이 고작 36%에 불과하는 등 처인구를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에서의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어 시의 가슴앓이가 커지고 있다. 정찬민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용인시청 무료물놀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