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임하는 열정, 현역 못지 않습니다” ■ 패기 넘치는 헌병전우회 소속 봉사자들 ○…“사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를 하는 것에 그 무엇보다 기쁘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사회가 필요하면 어디든지 현역보다 더 패기와 열정을 담아 봉사에 임하는 헌병전우회 소속 봉사자들의 이구동성. ‘2018 수원화성돌기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끈은 멋스러운 복장과 절도있는 행동으로 무사히 행사 진행을 도운 헌병전우회 소속 봉사자들. 헌병전우회 소속 이기호씨는 “수원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뿌듯하다. 이처럼 좋은 행사에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몸이 나이가 들어도 패기 만큼은 현역 못지 않다”고 밝히기도. “우정·협동 배우는 좋은 체험의 장” ■ 최다 참가학교 수원 화홍중학교 ○…수원 화홍중학교가 제14회 수원화성돌기 최다 참가학교의 영광을 안아. 2012년부터 매년 수원화성돌기에 참가한 화홍중학교는 올해 전교생 173명이…
“선조들의 지혜와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수원화성을 거닐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수원화성의 매력에 취합니다” 경기신문 주최로 지난 26일 열린 ‘제14회 수원화성돌기’ 행사는 초여름 날씨에 내리쬐는 햇빛에 참가자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했던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참가자들은 더위를 잊은채 행사에 집중하며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출발시간인 10시를 앞두고 미리 모인 참가자들과 행사 진행요원들로 행궁광장은 오랜만에 가득 찼다. 특히 수원과 인근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은 북새통을 이루며 연신 이야기를 꽃을 피우며 웃고 떠드는 사이사이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과 유치원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함께했다. 식전행사에 참여해 몸을 푸는 학생들, 체험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무대행사에 집중하는 노부부까지 여러 세대가 모인 행궁광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다. 이윽고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이 사회자의 ‘출발’ 신호가 울려 퍼지자 힘차게 환호를 외치며 다 함께 첫 번째 관문인 성신사와 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린 지난 2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인 민중당 홍성규, 바른미래당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정의당 이홍우 후보(왼쪽부터)가 정책 선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린 지난 2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감 후보인 배종수, 송주명, 이재정, 임해규 후보(왼쪽부터)가 정책 선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7일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를 서울의 변두리, 중앙정부를 위해 동원되는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뚜렷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당대표, 문희상·원혜영·이종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박광온·양기대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안민석·이용득·설훈·백재현·김상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 경기지역 지자체장 후보자, 지지자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제 촛불든 국민들이 원했던 나라를 경기도에서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법·규칙 어기면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 비정상적인 시스템을 고치고 법, 분단과 대결 극복하는 것, 공정한 경쟁의 룰을 만드는 것 등을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로 지목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상한 것 이상의 성과들을 만들면서 용감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며 “반드시 이겨서 나라다운 나라를 경기도에서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는 서울의 변방이었다”면서 “새로운 경기도는 경기도가 가진 모든 기회, 자원, 역량, 잠재력이 오롯이 경기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경기도의 발전을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주말동안 경기 남·북부를 오가며 ‘경제도지사’를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남 후보는 지난 26일 안양·하남시 등 경기남부 지역을 방문, 안양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알뜰나눔장터’와 하남 신장전통재래시장 등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접촉하며 소통행보를 진행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알뜰나눔장터는 의류부터 아이들 장난감, 식기, 악세사리, 책, 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이 판매된다. 특히 신장전통재래시장에선 소상공인들과 물가, 경기,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침체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구경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남 후보는 “우리 국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구호를 내세워 승리한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 “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올리고, 예산을 많이 편성하겠다”며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일요일인 27일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수원시 인계동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이재명·남경필 후보의 대립이 결국 1300만 경기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저는 민주화운동, 4선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지만 단 한 건의 범죄경력도 없는 반듯한 후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나가보고 이변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거품, 조직, 돈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정책으로, 새로운 문화로 선거운동을 하여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최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정책들에 대해서 공약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며 “좋은 정책을 펼치기 위한 재정확보 부분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고 주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손학규 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지난 25일 내년부터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교통비·식비 등 복리후생 수당 일부를 포함시키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의결한 것으로 두고 이홍우(사진)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관련 메시지를 통해 ‘최저임금 개악은 노동자에 대한 임금 강탈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민주당과 한국당 짬짜미 속에 타협하느라 엉망으로 만들었다”면서 “심지어 최저임금법 개악안이 올라간 환노위 소위원회는 새벽 1시에, 그것도 30분 만에 급조된 법안을 일방적으로 표결처리했으며 이후 전체회의에서 일사천리로 가결했다. 과거 정권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저임금 산입범위 문제는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 말에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면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면서 “이렇듯 중요한 문제를 새벽에 환노위 전체 회의를 열어 통과시킨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따. 그는 “결국 재계가 그동안 요구했던 거의 모든 것을 들어준 것에 불과하다”면서 “날치기 개악을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물론 집권여당인 민주당도 함께 했다는데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제 집권을 하고 나니 ‘적폐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