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취 해소 음료 과신 말고 과일안주-물 틈틈이 섭취 연말 시즌을 맞아 최근 밤 세계가 각종 송년행사로 가득하다. 직장인 등 사회활동을 하는 이들이 연말을 맞아 술로 멍들고 있다. 감기몸살에하루 종일 콜록거리는 사람, 인간관계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석하는 사람, 숙취로 벌겋게 상기된 직장 동료 등 음주가무에 취한 피곤한 연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음주로 손상되기 쉬운 장기인 췌장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 등을 만드는 장기로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 각종 장기에 둘러싸여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어려워 평소 관리가 요구되는데다 음주가 모든 성인병과도 유관한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음을 강요하는 음주문화가 여전한 상태에서 매일 이어지는 술 자리로 인해 누구나 한번쯤은 ‘술과의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과음으로 다음날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물론 업무에도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다. 건강과 적절한 인간관계를 위한 적정 음주법과 숙취해소 방법을 알아본다. -숙취해소 음료 등 과신 금물 숙취 음료가 큰 도움은 주지 못한다. 술자리 전에 숙취…
‘장애극복의지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한발짝 더 다가선다’ 지체장애아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온 오산성심학교(학교장 최해전)가 시민과 함께 하는 ‘2008 성심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19일 오산문예회관에서 이기하 시장을 비롯, 각급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맘껏 발휘한 무대였다. ‘사랑위에 피어나는 나눔’이란 주제로 막을 연 이날 성심 페스티벌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장애극복의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북돋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각계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랑위에 피어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수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장애학생의 지역화·사회화라는 궁극적 교육목표를 달성했다. 이날 발표회는 성심학교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219명과 협력학교, 축하공연단원 등이 힘을 모았다. 방과후학교 및 특활프로그램 공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심동섭)은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내년 2월19일까지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INTRO’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고양 5기 입주 작가들이 스튜디오에 입주해 진행되는 첫 전시로서 작가별 대표 작품들 1~2점이 전시되고, 다양한 매채와 재료로 작업을 하고 있는 입주 작가들의 상호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 전시에는 고양 5기 장·단기 작가, 아시아퍼시픽작가 지원프로그램 참여작가, 국제 교환 입주프로그램 참여작가 등 총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 3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약 70일간 진행된다.(문의 : 031-962-0070) 참여작가=김병호, 김승영, 김윤수, 김지희, 노해율, 로와정, 박진호, 박형근, 변재언, 송준호, 이 단, 이혜인, 장우석, 정상현, 채경, 최종운, 하용주, 홍정표, Andreas Garthner, Lisa Tagesson, Malaka Dewapriya, Raphael Charpentie, Yasuaki Onishi.
올해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경기도국악당 국악인형극 ‘덩덩 쿵따쿵’이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특별공연은 ‘크리스마스 쿵따쿵’이라는 타이틀로 23, 24일 오후 7시30분에 펼쳐지게 된다. 올 한해 관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 콘서트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쿵따쿵’은 그동안 관객들의 의견과 요청을 반영해 기획했다. 더불어 2008 국악인형극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형극의 음악을 녹음곡이 아닌 경기도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 박병오의 음악은 아이들에게 쉽고, 아름다운 우리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총 38회 공연을 진행하며 찰떡같은 호흡을 맞춰 온 인형극단의 섬세한 춤사위와 크리스마스시즌에 맞춘 재치있는 입담은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부채춤, 장고춤, 선녀춤에 이어 신나는 사물놀이 감상과 함께 해금과 소금으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롤곡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또 인형극 관람이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국악기 체험.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클리오가 우아하고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 눈, 입술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클리오의 메이크업 팁을 활용하면 당신은 어떤 모임에서든 주목받고 즐길 수 있는 ‘파티퀸’이 될 수 있다. ▲매끈하고 지속력있는 피부 메이크업 겨울철 날씨는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파티 메이크업이 오랜시간 유지되고 화사함과 입체감이 살아있어야 한다. 우선 ‘콜라겐 에센스 화운데이션’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화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커버해 준 뒤, ‘콜라겐 에센스 팩트’로 투명하고 화사하게 마무리 해준다. 그다음 단계로 펄입자가 들어있어 하루종일 실키함을 유지하는 ‘쉬머링 루스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유분감이 많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이 밀릴 수가 있으니 화운데이션을 소량 두들기듯 사용하거나 색조 단계 전 티슈로 유분기를 살짝 제거해 주도록 한다. ▲빛나는 깊은 눈매가 키포인트 올 연말연시 파티 메이크업의 키포인트는 광고 속 김하늘처럼 깊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다. 우아함을 살리고 싶다면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렬한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캣츠아이 스타일
22일부터 3일간 콘서트·패션쇼 등 행사 2008 동대문 겨울쇼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패션상권인 동대문상권의 경기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서울패션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동대문상권에서 연중 계절별 축제로 진행된 행사의 대미를 장식 할 겨울축제 행사다.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상권을 찾는 국내외 쇼핑객을 위한 각종 문화공연 및 콘서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즉석패션쇼와 댄스 경연대회, 그리고 SBA서울패션센터가 선정한 동대문 상권을 이끌어갈 차세대 패션분야 혁신기업 10개사의 야외패션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식포럼과 함께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동대문상인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의류 기증식 등의 행사도 곁들여 진다. 개최예정행사 중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행사로는 먼저, 두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릴 혁신기업 10개사 야외패션쇼이다. 이번 행사는 SBA 서울패션센터가 선정한 동대문상권 혁신기업들의 수준 높은 패션디자인과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독특한 디자인 컨셉의 겨울패션을 찾는 쇼핑객들에게는 야외패션쇼 관
중국발 멜라민 파동에 이어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공포심이 크리스마스에도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이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케익’. 매년 크리스마스에 대목을 맞는 빵집들이 올해 긴장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아이들 먹거리는 직접 만들어 먹인다’는 주부들의 생각을 반영하며 케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재료를 판매하고 몸에 좋은 친환경 재료만을 이용해 만든 수제케익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친환경, 유기농 요리재료 전문몰, 단올(www.DanAll.co.kr)에서는 ‘오가닉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컨셉으로 주부파워블로거들의 수제 크리스마스케익 레시피를 선보이며 케익 만들기 재료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케익데코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있다. 또 홈베이킹 강좌전문 브레드가든(www.ezbaking.com)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크림케이크와 티라미수만들기 스페셜강좌를 진행한다. 브레드가든에서 출간한 ‘홈베이킹 백과사전’ 베이킹북은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더욱 늘어났다. 더불어 친환경쇼핑몰 올가(www.orga.co.kr)에서는 친환경재료로 만든 수제 크리스마스케익을 예약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두까기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캠프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그동안 방학 때 마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이어져 온 파주독서캠프는 출판사들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며 출판도시내의 출판사, 인쇄소, 유통센터를 직접 방문해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1월15일부터 2박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TV 역사드라마 자문위원이며 저자이기도 한 김용만선생의 고구려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그림을 감상하고 이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순서와 자연을 관찰하고 세밀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과학강사와 함께 행성을 만들어 보고 동화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보는 시간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높이고 책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캠프에는 길벗어린이, 보리, 주니어김영사, 도서출판 청솔이 선정되어 각 사의 대표도서와 힘께 저자가 참가하며 초등생 2학년 이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www.pajubookworld.com, 02-982-0077)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대표 신동명)는 연말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많은 12월을 맞아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파티 준비법, 파티용 장식용품까지 제작 등 삼성동 아메리칸스탠다드 전시장 ‘바스하우스(bathaus)’에서 ‘무료 인테리어 클래스’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하는 인테리어 연출 노하우에서부터 테이블 세팅법 등 홈파티 준비에 필요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홈파티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줄 파티용 장식소품을 제작하고, 참가자가 만든 소품은 연말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홈파티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욕실 용품과 욕실 리모델링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문의:1588-5906)
그때 그시절 그사람들 서울의 역사 다시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993년 12월15일 ‘서울특별시립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착공해 1997년 12월31일 준공됐다. 2001년 9월29일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 2002년 5월21일 부지 7천434㎡, 연면적만 2만130㎡, 3층 규모로 전시실과 시청각실ㆍ강당ㆍ휴게실ㆍ뮤지엄숍ㆍ물품보관소ㆍ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개관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경희궁지 내에 개관한 서울시립박물관을 찾았다. <편집자주>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도시역사박물관이다. 지난 1985년 설립계획을 수립한 이래 641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17년만에 완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연면적 6천100평)에 모두 2만160점의 유물이 소장돼 있다. 이들 유물 가운데 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은 102명 9천804점으로, 시가 인수한 운현궁 유물 6천206점을 제외하면 기증유물 비율은 70.3%에 달한다. 박물관 운영에 있어서는 공간을 방 중심의 폐쇄적 체계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