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는 ‘KORAIL사회봉사단’을 발족, 활동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단은 수도권남부지사가 속해있는 수원, 안산, 안양, 과천 권역의 사회소외계층을 상대로 한 독거노인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 시설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류근배 수도권남부지사장은 “철도공사 발전에 주력함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KORAIL’로 거듭나기 위해 KORAIL 사회봉사단’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아픔이 있는 곳에 ‘KORAIL’이 함께 한다라는 각오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도권남부지사는 지난 8월7일 수해지역인 평택시 포승면 원정6리에서 수해복구를 도왔다. /구대서기자 kds@
산지에 버려진 무육 간벌된 소경재를 이용해 퓨전형 원두막을 전국 최초로 상품화한 이우식(59) 가평군산림조합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등공신이다. 특히 가평산 잣나무를 가공한 전통 한옥모양의 원두막과 방가로 등이 인기를 끌면서 주문이 쇄도, 지역주민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1994년 4천여평 규모의 원목가공 공장을 설립한 산림조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나무와 낙엽송, 잣나무 등을 가공해 한옥모양의 원두막(2평)과 방가로(4평) 등을 제작·판매해 연간 1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이 조합장의 끈질긴 근성은 목조제품개발에 활기를 불어넣어 2001년 신지식 임업인으로 선정됐으며 2004년에는 산업경제부문으로 가평군민상을 수상했다. 농산물판매장 디자인 선정위원으로 위촉된 이 조합장은 기능성과 멋 등을 겸비한 농산물판매장을 개발, 특허청에 실용신안 등록을 한 뒤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또한 지붕은 스테인리스 철골구조의 아크릴막으로 단순미와 함께 전통원두막과 현대식 지붕을 접목시겼으며,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퓨전형 설계가 가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산림조합에서 판매되는…
◆평검사 전보 ▲의정부지검 배성중 ▲인천지검 이영기 박형철 이선봉 이상욱 전국진 김태권 민경철 ▲수원지검 이윤종 이원석 김성훈 문종렬 ▲성남지청 김홍창 최재혁 ▲안신지청 차맹기 박무영
양주시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해에 이어 2006년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주민들의 많은 호응속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9일 시와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양주시 지역에는 영화 상영관이 없어 인접 의정부나 동두천시로 영화를 보기 위해 가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코자 회천3동 동사무소 앞 광장인 ‘어울림 마당’에서 지난 7월 7일부터 시작해 9월 둘째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는 단순히 영화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식전 행사로 째즈라이브, 발레공연, 합창단 공연 등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지난 7월 첫 무대는 양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밤 하늘의 별을 보면서 음악과 영화를 관람했다. 윤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행사를 갖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가족과 이웃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이기수 여주군수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8일 여주읍 정봉리 유통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 등 7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사업의 추진상황 등에 대한 현황보고를 듣고 실무담당자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 해소와 대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읍 점봉리 여주IC와 상거리 유통단지를 잇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준공시점이 유통단지 오픈시점과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문제점이 제기된 상태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군수는 직접 도의 관련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협조를 구하는 한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군수는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유통단지 개발사업은 4천만달러의 외자유치 사업으로서 진입도로 개설 지연으로 유통단지 개장이 영향을 받은 경우 국가적인 신인도 하락과 유통단지 입주업체의 추가비용 지출 등 유·무형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며 “경기도와 군은 물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측도 적극 협조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이 군수는 이날 능서레포츠 공원을 방문해 테니스장내 펜스를 뒤로 미루고 벤치 등 관람편의시설을 설치할 것과 부족한 화장실을 개선할 것 등을 실무자에게 지
강화약쑥이 지리적 표시 품목으로 등록됐다. 9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강화약쑥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제 품목으로 등록돼 ‘지리적 특산품’ 인증마크를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약쑥의 생리활성 물질 탐색 및 효능 검정연구’, ‘강화약쑥의 식·의약품소재개발 연구’ 용역결과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품목으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화약쑥 지리적표시 등록은 지난해 9월 지리적 표시제 등록신청과 심의, 현지실사를 거쳐 등록이 확정됐다. 이번 지리적 표시제 품목으로 등록됨에 따라 ‘지리적 특산품’ 인증마크를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보성녹차와 서산마늘, 이천쌀 등과 나란히 세계시장에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리적표시제 품목으로 강화약쑥은 다른 지역 쑥이 강화약쑥으로 둔갑돼 판매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 강화약쑥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해풍, 해무를 받고 자라 신비한 효능이 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 관계자는 “이번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강화약쑥 이미지가 높아지고 약쑥과 관련한 관광농업, 가공제품개발 등 연관 산업이 발전될 것”이라
▲공보관 경윤호 ▲서울사무소장 박상길 -8월9일자-
평택의 한 폐교가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은 지난 2000년 폐교된 서탄면 서탄초등학교 금각분교를 문화예술체험학습장 ‘웃다리 문화촌’으로 꾸며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실 8개를 개보수해 300평 규모로 조성된 웃다리 문화촌은 향토사료실, 도예, 목공예실습장, 음악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에 앞서 미술·음악·사진·향토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중인 예술인 7명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일반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도자기를 직접 빚거나 꽃과 잎을 말려 장식하는 압화공예, 돌가루를 개 그리는 석채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원은 이달 중순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가족특징을 노래로 만들어 몸으로 익히는 플레이아트 프로그램과 서해안 갯벌 및 숲속 생태체험, 짚 공예 등 20여 종의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이밖에 1년에 3~4차례 기획전시를 열 계획이며 개관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가수 겸 화가로 활동중인 조영남씨를 초청, ‘조영남, 8월의 태극기’展과 작은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문화원 박성복 사무국장은 “주민자치센터…
“이번 여름 휴가는 보람을 가져올 수 있는 이천으로 떠나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자녀를 위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문화 관광의 도시 이천을 추천한다. 이천에는 아름다운 호수를 품고 있는 설봉공원과 이천9경(利川九景),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맛있는 이천쌀밥, 전통 도자기 체험, 온천욕 등을 즐길 수 있는 당일 관광코스를 비롯해 율면 부래미 마을과 대월 자채방아마을에서 농촌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2박3일간의 관광코스가 마련돼 있다. ▲이천9경(利川九景) = 수도권의 전원문화도시로 손 꼽히는 이유도 바로 이천9경 때문이다. 이천9경에는 기암괴석이 절경인 도드람산과 효자의 전설이 얽힌 삼형제바위를 비롯해 설봉공원, 산수유마을, 설봉산성, 천연기념물 반룡송, 애련정, 노성산 말머리바위, 이천도예촌 등 이천의 대표적 볼거리가 총 망라됐다. ▲ 국민온천 = 이열치열(以熱治熱). 여름철에도 온천은 제격이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국민온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천은 400년 온천역사를 자랑한다. 이천 온천은 ‘이온나트륨’ 함량이 많아 ‘약수영천(藥水靈泉)’으로도 불린다. ▲ 체험학습 & 웰빙휴가 = 전통 도자메카의 도시라는 명성과 수도권 청정 전원도시 이천
올 여름 휴가는 양주시 ‘장흥’으로 오세요 양주시는 11일부터 이틀간 장흥관광지에서 장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장흥 서덜축제 2006’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번째인 서덜축제는 장흥지역 계곡에 돌이 많아 ‘냇가나 강가에 돌이 많은 곳’을 일컫는 순우리말 ‘서덜’에서 이름을 딴 축제다. 축제 첫날은 군율 장군 묘소에서 축제를 알리는 고제를 시작으로 메네미 농악대의 길놀이와 면민 노래자랑, 중국기예단, 5인조 Sky Train의 아카펠라, B-boy, 이현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피서객 노래자랑, 락밴드공연, 개그맨 고음불가 콘서트, 댄스가수 테리와 K2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고 저녁 늦게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서울랜드 불꽃놀이팀의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와함께 지난 5월 개관한 장흥아트파크가 행사기간 무료 개방되고 도자기체험, 가훈 써주기, 지역특산물 판매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안희성 축제준비위원장은 “청정지역인 장흥에서 개최되는 ‘장흥 서덜 축제 2006’에 많은 피서객 및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축제가 지역의 관광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사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