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제2창간을 맞아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사와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가 주관하는 전문가 초청 특강은 매주 금요일 오전 8시30분 본사 편집국에서 이뤄집니다. 최준호 경기대학교 부총장 초청 강연은 6월23일 본사 문영희 주필의 첫 강연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본사는 강연 내용을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 독자여러분과 지식 나눔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참된 권위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생각이 전제될때 성립된다." 최호준 경기대 부총장은 30일 오전 경기신문 편집국에서 가진 '민주사회에서 권위의 다원화'란 주제의 강연에서 최근 우리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권위에 대한 도전과 실추 원인을 이같이 진단했다. 최 부총장의 강연은 경기신문이 제2창간을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외부인사 초청강연' 프로그램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3일 문영희 경기신문 주필에 이어 두번째 강연이다. 최 부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최근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권위에 대한 도전은 민중의 지성이 발달함에
인천시 ◇승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윤석윤 ▲ " 개발국장 신문식 ▲인천시 정책기획관 이정호 ▲공무원교육원장 조상수 ◇전보 ▲인천발전연구원 시정연구관 홍만영 ▲경제통상국장 서정규 ▲환경녹지국장 최현길 ▲서구 부구청장 김한기 ▲동구부구청장 안현회 ▲강화군 부군수 이기천 ▲연수구 부구청장 임경환
본사 사령 ▲정흥모 편집국장 ▲이기창 편집담당 이사겸 논설실장 ▲천상희 종합편집부장(부국장) -6월19일자-
본사사령 ▲이도형 命 편집국 사회부장(부국장대우) ▲김종성 命 편집국 사회2부 용인담당(부국장대우) -6월26일자-
정민화씨 모친상 ▲정민화(농협경기본부 기획조정팀 차장대우)씨 모친상 = 22일 오전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예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선산.(031)683-4248
오피니언 면을 확대합니다. 경기신문이 15일 제2창간일을 기점으로 오피니언 면을 대폭 확대, 개편해 젊고 논리적인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존 1개면에서 주5회 2개면으로 확대하고 신문의 특성을 살려 더욱 깊이 있고 분석적인 글로 건강한 삶의 기준을 세우고 상생의 길을 모색해 갑니다. 월요일자에 읽는 아침논단, 화요일 문영희 칼럼과 NGO칼럼을, 해외파견 공무원과 국제관계 전공자들이 쓰는 글로벌 칼럼은 수요일자에 마련합니다. 목요일 교육전문가들의 논단 교육시론과 지역문화의 좌표를 탐색하는 문화시평, 금요일자엔 객원논설위원들이 쓰는 시론과 풀뿌리 정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정칼럼 등을 신설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명칼럼=문영희 본사주필 ■아침논단= 이동희 경찰대 교수, 박숙자(재)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장, 한옥자 경기대교수, 안재현 본사 논설실장 ■NGO칼럼=김성균 안양경실련 사무국장, 허윤범 경기복지시민연대 사무국장, 이유경 수지시민연대 대표, 서재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국장 ■글로벌칼럼=이규영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하이 소장, 이종수 경기도 미 파견공무원 ■경기포럼=송원찬 다산인원센터 대표, 윤한택 기전문화재연구원,
경기신문의 제호체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새 제호는 국문 HY 견고딕의 변형된 형태로 편집한 글자도안입니다. 명확한 의미전달을 상징하는 고딕형태로 언론의 정확한 의미전달과 공정성의 복합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의 안정적인 기반과 한국 자유언론의 전통을 잇는 역할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종횡으로 소통하는 현대적 구조물의 구성에 충실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과천시가 주최해 지난 4일 저녁 갈현동 보광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의 예상은 빚나갔다. 당초 장소가 외져 관중이 많아야 5백여 명에 그칠 것이란 시의 관측과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3천여 명이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 개막은 오후 7시30분에 열렸으나 초여름의 더위를 공연 즐기기로 식히는 동시 일상의 탈출을 꾀한 시민들이 개막 전 1시간부터 몰려들기 시작, 삽시간에 사찰을 가득 메웠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한뫼 국악예술단의 화려한 북춤과 시청소년교향악단의 ‘엘가의 행진곡’이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 국내 가요계를 주름잡은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사찰마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아리, DAD, 도신스님, 김종환, 첼로, 추가열과 손오공, 안치환이 열창하는 노래를 들으며 모처럼 별빛 쏟아지는 멋진 하루 밤을 만끽했다. 특히 20, 30대층 젊은이는 물론 40~50대 주부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김종환의 히트 곡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와 댄스 음악 ‘빗속에 여인’ 의 열창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춰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추가열과 손오공, 심수봉의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도 뜨거운 반
"여인국 시장이 향후 4년간 과천시정을 이끌면서 유의해야 될 점은 종교권력의 시정간섭과 선거공신이나 측근, 국회의원 등의 청탁을 경계해야 합니다." 국군기무사령부 과천이전과 정부과천청사이전 반대에 저돌적인 자세와 공감대를 형성한 논리로 맞서왔던 과천지키기 시민연대 조길웅(62) 사무총장이 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에 재선에 성공한 여 시장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당연한 얘기이나 주변 눈치로 할말 못하고 사는 세상이고 보면 그의 용기있는 충고는 세간에 잔잔한 파문과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나이답잖게 젊은이 못지않은 정열을 지닌 조 사무총장은 거침없는 말투로 쓴소리를 내뱉기로 정평이 나있다. "역사적으로 이미 고증이 된 사실이지만 권력의 장기화는 측근들의 비리로 얼룩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거지요. 여 시장은 개인처신을 잘했기에 시정을 소신 있게 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향후 4년간 측근들에게 휘둘린다면 공든 탑은 무너집니다." 초선과 재선과정에 참여했던 여인국 캠프 인물들이 대부분 겹친다는 점에서 조 사무총장의 말은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누구보다 여 시장을 아끼고 존중하면서도 이번 5.31선거를 뒷전에서 지켜보았던 그는 그 의도에 대해…
경기신문사는 5일 문영희(63.사진) 전 한겨레 관리 및 판매담당 이사를 주필로 선임, 발령했다. 신임 문영희 주필은 광주고교와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67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1975년 자유언론운동으로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이후 1987년 한겨레신문 창간을 주도했으며 체육부장, 여론매체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관리 및 판매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04년부터 지난 3월까지는 동아투위위원장과 언론중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