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홈경기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와 함께하는 '신병3 Day'를 개최한다.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팬들과 '신병3' 출연 배우들이 함께하는 '신병3 Day'로 마련한다. '신병3'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군대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은 드라마다. 실감나는 군 생활을 다양한 애피소드로 그려 시즌 1·2 모두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7일 시즌 3가 첫 방송됐다. 13일에는 '신병3' 주연 배우 김민호(박민석 역)가 승리 기원 시구를 맡고, 조백호 역의 배우 오대환이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신병3' 출연 배우 10명이 그라운드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이밖에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배우, 치어리더, 마스코트, 팬들이 팀을 이뤄 고무보트를 결승선을 통과하는 '신병 구출 작전'과 드라마 개봉 기념 '신병 퀴즈 타임' 등을 총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신병3' 배우들은 관람석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팬들과 함께 응원전도 펼친다. 한편 KT는 11일과 12일에 개최되는 주말 홈경기서 배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가 4월 7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 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가 4월 7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 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