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3월 1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려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TOP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이 참석해 경연을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3월 1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TOP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이 참석해 경연을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체육계에서 불붙은 '학교폭력'(학폭) 논란의 불길이 연예계로까지 번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온라인을 통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을 비롯해 배우 조병규와 김동희, 박혜수, 김소혜,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최근 학폭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만큼, 소속사는 재빠르게 사실 관계 파악 후 진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허위 사실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 강경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여자)아이들 수진 20일 한 커뮤니티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에게 자신의 동생이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수진이 화장실에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했다", "동생을 '왕따'라고 칭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중학교 동창인 배우 서신애에게 ‘빵꾸똥꾸’ ‘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고 했다. 실제로 서신애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