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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최다 이용객 ‘39세’

주택금융公, 이용객 분석

주택금융공사는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보금자리론의 출시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고객들의 특성을 28일 분석해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대출 이용자의 평균 나이는 39세, 연소득은 3천100만원이었다. 또 평균 7천300만원의 대출을 받아 시가 1억2천800만원의 국민주택규모(85㎡)이하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액은 5000만원 이하가 40%, 5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가 39%, 1억원에서 2억원 사이가 19%, 2억원에서 3억원 사이가 1.4%였다. 1억원 미만의 대출이 전체중 80%를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94.02%가 15~20년 만기를 선택했다. 10년 만기가 4%, 15년 만기가 14.5%, 20년 만기가 78.5%, 30년 만기가 2% 비중을 보여 전체 이용자가 10년 이상의 대출만기를 선택했다.

이로써 단기대출 상품 중심의 주택금융 시스템을 장기화한다는 보금자리론의 취지가 잘 이뤄진 셈이다. 대출자 연령은 20대가 10%, 30대가 52%, 40대가 29%, 50대 이상이 8.3%를 기록했다.

한편 보금자리론 대출조건은 6억원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가격의 70%이하 범위에서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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