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회암동에 조성하는 ‘김삿갓 공원’의 기본설계를 현상공모 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삿갓 공원은 양주시 회암동 산 17 일대 2만1천985㎡에 조성될 예정으로 공원 내에는 김삿갓 생가, 동상, 전시관, 세미나실,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응모 신청서는 다음달 4일까지 시 문화체육과에서 배부하며 작품은 9월 17일부터 3일 동안 시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공원조성계획 입안권과 기본 및 실시계획 설계권이 주어지고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를 마치고 모두 89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1807~1863)은 무덤이 강원도 영월에 있으나 공원 예정지인 양주 회암리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031-820-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