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과천국악예술단이 추사 김정희의 출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대기를 전통 국악가무악극으로 엮은 ‘늘 푸른 소나무’가 추사의 출생지인 충남 예산에서 오는 11일 공연한다.
7일 이 예술단에 따르면 이 작품은 추사의 탄생과 초·중·장년 등 4단계로 나눠 초년의 고난과 가문의 우환, 중년의 추세체에 대한 세간의 인정으로 명성을 쌓으면서 이뤄낸 성취감을 한뫼예술단 특유의 연출로 표현해낸다.
특히 당파싸움의 희생양으로 제주도 유배생활을 하며 겪는 인간적인 고뇌와 말년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켰던 과천생활상까지 파란만장 했던 삶을 우리의 춤과 소리로 재조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