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우회 고양시지회(회장 이강화)가 최근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견학하고 일선 장병들을 격려했다. 18일 성우회에 따르면 200여명의 견학단은 우리나라 영공의 최전방 선봉 비행단인 제8전투비행단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VCR 자료와 주력전투기인 F-5 전투기와 비상대기 현황 및 각종 화기들을 견학하며, 실제로 공군 병사들의 병영음식을 먹어보기도 했다. 이날 견학에는 고양시의 목암, 현산중학교 및 한수초등학교의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공군의 이강화, 박용직, 이성복, 장진수 예비역 장군들과 해군의 김기태, 황규학, 김일영 제독 그리고 육군의 이대용 장군등은 군 선배와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준 제8전투비행단장 이하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에 김영민 제8전투비행단장은 T-50 블랙이글스룰 담은 멋진 액자로 화답했다.
성우회 사무총장 김기태 예비역 해군 제독은 “지난 6월 한국형 상륙 항공모함인 독도함 견학을 시작으로 말로만 하는 구태의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안보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광진 사무국장도 “내년에는 중부전선의 격전지와 부대 병영 체험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