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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가장2 산단개발 가속

토공, 60만㎡ 규모 3772억 투입 11월 착공
기업이전 예상 고용효과 기대

동탄 2신도시의 기업이전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의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이 지난달 30일 경기도로부터 인가됨에 따라 개발이 본격화된다.

1일 한국토지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오산시 가장동, 지곶동 일원 59만9천724㎡에 오는 2011년까지 총사업비 3천772억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 39만2천477㎡, 지원시설용지 2만3천175㎡, 공공시설용지 18만4천72㎡를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11월 공사착수가 시작된다.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는 오산시청 및 경부고속도로 오산IC로부터 약 5㎞ 떨어져 있으며 남측으로는 지방도 310호선, 북측으로는 서수원~오산간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내에는 식음료, 인쇄화합물, 정밀기계, 신공정분야, 전자전기 및 정보분야 등의 산업시설용지를 유치될 예정이다.

토공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동탄2신도시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이전이 예상되며 약 3천5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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