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NGO모니터단이 주관하는 2009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김포·국토해양위), 정병국 의원(가평·양평), 한선교 의원(용인시 수지구), 박준선 의원(용인시 기흥구)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의원은 지난 2007, 2008년에도 시민단체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정병국 의원은 지금까지 10년 연속 시민단체 및 언론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한선교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5회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병국 의원은 “이번 수상이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서 더 열심히 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때 가졌던 초심을 가지고 늘 지역주민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박준선 의원은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용인시 기흥구 주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때문이라 생각한다”며 “국회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국민들의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선교 의원은 “국정감사가 여전히 증인채택에 대한 여·야간의 공방으로 파행되고, 의사방해발언 등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행정부를 감시하고, 문제점에 대해 법적·제도적으로 보완해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감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며, 1천300여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평가하여 매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