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1개 시·군의 소식을 풍부하게 담기 위한 ‘Local community’부터 한 사안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하는 ‘사회이슈’, 경기도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을 찾아가는 ‘기업탐방’ 등 여타 지방지가 표방할 수 없는 분야를 개척, 도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에 창간 8주년을 맞아 오직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시 아래 달려온 경기신문이 8년을 넘어 80년, 800년동안 이어지기를 빌며 애독자들이 보내온 ‘경기신문에 바라는 점’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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