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에는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에서 뉴요커 4인방이 펼치는 좌충우돌 아프리카 살리기 프로젝트 ‘마다가스카2’, 8월 1일에는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 말 배경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8월 2일에는 도립극단 뮤지컬 ‘청이 스토리’, 3일에는 태평무, 모듬북, 부채춤, 진도북춤, 탈춤, 검무, 장고춤, 농악무 등이 어우러진 도립무용단 무용소품 ‘춤의향기’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8월 4일에는 도립국악단의 국악관현악 ‘풀잎소리’를 통해 관현악 ‘프론티어’, ‘비틀즈메들리’, 민요 ‘아리랑,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장기타령’, 창과 관현악(작곡:황호준) ‘제비노정기’ 등이 펼쳐지며, 5일 경기팝스앙상블의 ‘파워콘서트’에서는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 ‘Passion of salsa’, ‘단발머리’, ‘Havanera’, ‘바람’ 등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휴가에 대한 부담이 있었거나, 학생들의 학업으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착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별빛축제’는 지난 2년 동안 약 7천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바 있다”며 “이번 공연도 휴가의 정점에 이르는 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휴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문의: 031-230-3272)/민경태기자 m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