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이 제87회 정기연주회로 베르디의 ‘레퀴엠’을 오는 16일 오후 8시 무대에 올린다.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에서 희생당한 분들을 추모하고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하며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번 연주회에는 대구시립합창단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신동호, 베이스 양희준 등도 참여한다./안양=김명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