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기존의 도내 유명관광지 외에 본인의 경험으로 알고있는 관광명소를 추천하는 ‘내 안의 경기관광 별’ 선정 캠페인을 내달 4일부터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추천대상은 가족이나 친구·지인들과 자주 방문하고 놀러가는 도내 유적·문화·체험장소 등을 추천토록 했고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공사는 한달 반가량 진행되는 캠페인을 거쳐 아이패드 및 내비게이션, 카메라, 주유권, 수목원 입장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