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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택지지구 자구책마련 나선다

경기도내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 등 입주를 앞둔 택지개발지구나 보금자리주택 지구에서 ‘기반시설’에 대한 입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하면서, 입주지원협의체 구성 등 다각적인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추진 중인 택지개발 및 보금자리주택사업 지구별 입주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서 진행 중인 61개 지구 중 화성장안, 고양풍동2 등 지정해제 절차를 밟고 있는 곳을 제외한 59곳의 입주민 행정서비스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입주 중이거나 내년까지 최초 입주예정인 26곳에 대해 다음달 8일까지 사업시행자 등과 입주 현황 점검에 들어간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입주민들을 직접 방문, 의견을 들은 뒤 생활불편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기반시설과 편익시설 등에 대한 공정 등도 관리하기로 했다.

오는 2014년 이후 입주 예정인 33곳에 대해서는 입주시작 1년 전부터 ‘입주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입주민원에 미리 대응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도를 비롯해 해당 시와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총괄반과 점검반, 민원기동반, 민원콜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구성된 협의체는 공정, 기반시설, 대중교통, 사회복지서비스 실태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앞서 도는 광교신도시와 수원호매실 택지개발지구, 김포 한강신도시, 남양주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의 기반시설 부족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김성렬 행정1부지사 주재로 간담회를 잇따라 열어 교통·교육·치안 등의 대책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별내신도시의 경우 이달중 119구급차 배치운영, 다음달부터 당고개역·구리 방향의 추가 운행과 11월까지 마을버스 운행, 내년까지 별내2차출소 및 청학파출소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추진중인 택지지구의 공정, 기반시설, 대중교통, 사회복지서비스 등 제반 여건 등을 점검해 입주중인 사업지구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최초 입주예정 지구는 입주대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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