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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中 5곳에 환경협력 제안

김문수 지사가 중국 랴오닝성(遼寧省)과 산둥성(山東省), 광둥성(廣東省), 허베이성(河北省), 장쑤성(江蘇省) 등 5곳에 환경분야 협력을 제안하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 6일 김 지사는 이들 지역에 ‘환경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하자’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도는 서한에서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는 세계적인 공통 이슈로, 각국의 환경규제에 따라 환경 산업의 규모도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21세기 인류의 생명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또 ‘환경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강화한다면 환경관련 기업들의 성장 등 양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에 양 지역의 환경문제 현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방문 등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서한 발송으로 중국 자매결연 도시와 환경문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상호 방문 등 점진적 발전 관계를 통해 현안문제 해결 및 산업 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환경관련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지역에 서한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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