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가 연천군 백학면 일원에 조성한 연천백학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 용지의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용지 3필지 1천910㎡와 주차장용지 1필지 2천640.5㎡이다.
지원시설용지에는 1·2종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장용지에는 연면적의 30%까지 1·2종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가능하다.
연천백학산업단지는 총규모 44만㎡로 현재 24개업체가 공장용지 분양을 받아 6개 업체가 공장을 가동 중이다. 또 3개 업체가 공장을 건축 중으로, 올해 안에 추가로 8개 업체가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통상 지원시설용지는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공급면적의 2~6%를 차지하나, 연천백학산업단지는 0.9%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있다”며 “지방도 371호선에 연접해 단지 내 수요 뿐만 아니라 통행인구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