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 복지서비스인 ‘무한돌봄’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복지서비스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월까지 소비자 조사 및 분석 등을 통해 전국 표본자 1만2천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도·충성도·종합 호감도 등을 조사해 국가브랜드 대상을 선정한 결과, 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현행법상 자격요건이 안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6만4천여 가구에 대해 73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의료비 부문에서는 무제한 형태로 지원했으며 예산 지원 외에 각 민간단체와 MOU를 체결, 병원진료비 감면, 학습비 지원, 무료법률상담, 서민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원 83억원을 연계했다.
또 44억원의 무한돌봄성금으로 월세보증금, 노인우울증환자 치료비, 간병비 등을 별도로 지원했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도 및 각 시·군에 무한돌봄센터를 설치·운영중이며, 중앙정부 및 국내외 복지전문가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