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오는 5월부터 가평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2 아토피 가족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숲 치유활동과 결합한 아토피 진료 및 검사, 전문상담 진행 등 1박2일동안 진행되며 자연을 소재로 한 숲놀이와 숲 오감체험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 등이 이뤄진다.
또 먹을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교육과 유기농식단 조리, 아토피질환 아동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프로그램과 아토피질환 권위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강의도 열린다.
이와 함께 청심국제병원의 맞춤 의료상담과 아토피질환 검사도 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회당 40명(아동, 부모 동행)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 문을 연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난 1월부터 시작한 SNS 서비스 이용자가 8천명을 넘어섰으며, 온라인과 전화·방문상담 등 누적 상담건수도 2만건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