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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공약화 세일즈’ 성적 ‘好好’

경기도내 52명의 국회의원 당선자 중 38명이 도가 ‘공약화 세일즈’에 나섰던 국가발전 전략과제를 공약으로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4·11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4개 당에 도 전략과제를 전달해 이 중 새누리당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등 9건, 민주통합당이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국가계획 지원 등 5건을 중앙당 차원의 총선 공약으로 채택했다.

특히 도내 국회의원 당선자 52명이 도 현안 11건과 시·군 현안 69건 등 80건의 공약화를 추진했으며, 이 중 38명이 1건 이상을 공약에 반영해 78%의 반영률을 보였다.

공약별로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자활기반 구축’을 5명의 당선자가 채택했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수도권 규제완화 사업인 ‘GTX 조기추진’, ‘수도권 계획적 관리체제 전환’을 채택한 6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공약사업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다음달 21일 국가발전 전략과제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오는 7월 중 대통령선거를 위한 국가발전 전략과제 수립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가 발표한 주요 정책과제를 도내 38명의 당선자가 공약에 반영해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오는 12월 대선에서도 도의 주요 현안이 공약화될 수 있도록 전략과제 추가발굴과 설문조사, 국가와 지역 등의 비전·과제 선정, 이슈화 추진 등 지속적인 ‘공약화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있는 경제 ▲정신질환 조기예방체계 구축 등 3대가 골고루 행복한 생활형 복지 ▲자치권한 확대를 위한 법체계 재정비 등 지방이 주도하는 한국형 분권 ▲수도권 광역철도네트워크 구축 등 대한민국의 신형엔진 글로벌 메가시티리전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 법·제도 확충 등 통일한국의 초석 새로운 남북관계 등 5대 목표 및 19대 전략, 92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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