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에 저수용수가 부족했던 수원 광교저수지(사진 왼쪽)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이어 내린 장마로 만수가 찼다. 이로인해 비상급수, 농업용수 공급 등 저수용수의 정상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4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에 저수용수가 부족했던 수원 광교저수지(사진 왼쪽)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이어 내린 장마로 만수가 찼다. 이로인해 비상급수, 농업용수 공급 등 저수용수의 정상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