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안성 한주아파트, 안양 목련1단지 등 9개 아파트를 201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제는 입주자의 자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유도하고 주민자치 활동 강화, 공동체의식 제고 등 투명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도가 지난 1997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단지는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 정왕동 삼성아파트 등 9개 단지이다.
모범관리단지는 시·군별로 1개소씩 추천한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회계관리(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각 시·군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놀이터 개설, 노후 시설 보수 및 교체 등 주택 지원 사업에 우대 대상이 된다.
도는 선정 단지 가운데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등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추천했다.도 관계자는 “입주민이 참여하는 쾌적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