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최근 아동문제의 가장 큰 이슈인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강의와 가족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38만원 상당의 팝콘을 후원했으며, 내년부터 영화관람권 후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드림스타트 가족들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