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행정에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한다.
시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발전 자문위원회'를 설치, 싱크탱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월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도시·교통·환경·건설 등 각계 전문가, 시민 등 모두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미래발전 자문위는 시의 미래발전계획, 중·장기 발전목표 설정과 새로운 정책발굴, 시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제도 및 시책의 도입 등에 대한 조사·연구·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심의·의결권까지 부여해 시의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고 발표회, 공청회를 개최하는 한편 연구활동을 위한 자료 요구권도 갖는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어서 그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위원회가 조기 활성화되면 시 행정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