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 ‘2015 화성 전곡항 전국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경기신문과 (사)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사)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참가자 1천여명을 비롯, 가족 등 2천여명이 함께 했으며 전곡항 이곳 저곳의 풍광이 참가자들의 화폭과 원고지에 수려하게 담겼다.
8월의 폭염도 막을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뜨거운 예술혼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특별취재팀
여러분 솜씨 마음껏 보여주세요~
죠스야 너도 그림 그리러 나왔니?
나무 그늘아래서 열심히 글짓기
화룡점정~
엄마랑 아빠랑 즐거운 체험
무더위 잊고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