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구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부평을 대표할 캐릭터로 '부디(Buddy)'와 '부니(Bunny)'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3월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해 컨셉추출을 위한 의견청취, 중간보고, 2번의 시안발표회 등을 통해 완성됐으며, 시각적 상징기능을 가진 캐릭터를 개발함으로써 구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여 상품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선정된 캐릭터는 한국의 전통문화이자 구의 대표축제인 풍물을 기초로 삼고 첨단산업인 전자통신의 개념을 접목시켜 상징화한 것으로 몸통은 부평구의 저력을 나타내며 있으며 머리의 헤드셋은 부평의 첨단화를, 의상은 풍물의 전통복장을 입혀 축제의 도시를 상징하고 있다.
캐릭터의 이름은 부평을 뜻하는 부(富)와 귀여운 소년을 뜻하는 '-동이/ -둥이'의 줄임말 '디'가 결합된 합성어로 '부디'는 '귀여운 부평 소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부사어 '부디'는 간절한 기원의 의미를 갖는다.
'부니(Bunny)'는 부평을 뜻하는 부(富)와 여성을 의미하는 '-네'의 변형어 '니'가 결합된 합성어로 전통적인 여성명 '분이'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부니'는 '어여쁜 부평 소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어표기 'Buddy'는 '친구, 동료'의 뜻이며, '여보게', '자네'와 같이 친근하게 상대방을 부를 때도 사용되고 'Bunny'는 '토끼' 애칭과 '다람쥐' 같은 귀여운 사람의 의미가 있다.
부평구는 이번에 확정된 기본형과 응용형을 바탕으로 각종 응용형을 추가로 개발해 향후 CIP 사업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