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봉고승합차가 계곡으로 추락해 운전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밤 9시 2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53번지 앞길에서 방모(49.노동)씨가 몰던 경기83나28xx호 봉고승합차가 좌회전 신호대기중이던 하모(44)씨의 경기63다85xx호 옵티마 승용차를 추돌했다.
방씨는 사고후 7㎞가량을 달아나다 동두천시 탑동동에서 3m아래 계곡으로 추락하면서 크게 다쳐 인근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방씨가 음주운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혈중알코올농도를 알아보기 위해 방씨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