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주민들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교통과 학교폭력방지 대책을 꼽았다.
이는 한나라 부평갑 조진형 위원장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거주자 4천57명을 대상으로 우편 및 전화, 방문, 인터넷을 통한 정책설문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주민의 80%가 삶의 질에서 보통 이상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교통문제(23.1%)와 학교폭력방지(27.1%)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 위원장이 주민들의 관심사안과 기초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민들은 교통난에 이어 문화시설 확충(18.4%), 실업대책(15.8%) 등을 우선 해결과제로 꼽았고 치안, 유흥향락업소 추방, 공공임대주택확충, 노인복지, 재래시장 활성화, 장애인 시설 확충 등을 현안으로 파악했다.
또한 교육환경에서는 ‘왕따’ 등 학교폭력방지에 우려를 나타냈고 학교시설개선(21.3%)과 과민학급해소(19.1%) 등을 현안과제로 요구했다. 사교육에 대한 주민반응은 의외로 냉담해 유명학원 유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중 4.2%만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2008년 미군부대 반환과 맞물린 친일파 송병준 후손의 소송 제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환수해야 한다’가 64.8%의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재판 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22.9%를 차지했으며 호주제 철폐에 대해서는 폐지 의견이 45.6%, 지켜야 한다 36.2%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또 부천 상동지역과의 대중교통 연계는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